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57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2010-03-01 김중애 4471
53759 욥기42장 하느님 체험과 고백 |1| 2010-03-08 이년재 4473
53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3-14 김광자 4472
54226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2010-03-25 김중애 4471
54419 ♥사람의 아들의 비극적, 십자가, 실패, 연약함의 종교 2010-03-31 김중애 4479
54526 그리스도를 만든 주인공 2010-04-04 김열우 4471
54598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2010-04-06 김중애 4471
54905 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|2| 2010-04-17 김중애 4473
54956 "제 얼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4-19 김명준 4475
55008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1 장병찬 4471
55153 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26 박명옥 4479
55456 <승용차 혁명에 이은 인터넷 가게 혁명> 2010-05-06 김종연 4470
55640 부활 제6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5-12 박명옥 4476
55942 겸손에 대한 훈계 2010-05-23 김중애 44714
55958 ♡ 원만한 관계 ♡ 2010-05-24 이부영 4472
56138 우리의 진정한 회복의 시간은?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9 이순정 4473
56359 6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11ㄴ-1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 2010-06-06 권수현 4473
56421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. 2010-06-08 김중애 4471
56953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 2010-06-30 권수현 4471
57150 ♡ 일치 ♡ 2010-07-08 이부영 4472
57504 ◈씨앗처럼 옥토 같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07-23 김중애 4472
57780 영원을 위해 죽음을 받아들여라. 2010-08-04 김중애 4471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2010-08-20 강점수 4474
58676 매력적인 죽음의 물 [거짓말하는 본성] |1| 2010-09-18 장이수 4471
58778 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2010-09-24 김중애 4471
59684 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 2010-11-02 김중애 4472
59794 예수님께. 2010-11-08 한성호 4475
60029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2010-11-17 김중애 4472
6011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11-20 주병순 4472
60806 신비를 신비로 남겨두었던 요셉 - 윤경재 2010-12-19 윤경재 4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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