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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570 |
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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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김중애 |
447 | 1 |
53759 |
욥기42장 하느님 체험과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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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8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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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90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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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4 |
김광자 |
447 | 2 |
54226 |
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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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중애 |
447 | 1 |
54419 |
♥사람의 아들의 비극적, 십자가, 실패, 연약함의 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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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중애 |
447 | 9 |
54526 |
그리스도를 만든 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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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김열우 |
447 | 1 |
54598 |
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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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김중애 |
447 | 1 |
54905 |
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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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김중애 |
447 | 3 |
54956 |
"제 얼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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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명준 |
447 | 5 |
55008 |
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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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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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153 |
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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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박명옥 |
447 | 9 |
55456 |
<승용차 혁명에 이은 인터넷 가게 혁명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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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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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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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박명옥 |
447 | 6 |
55942 |
겸손에 대한 훈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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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중애 |
44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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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원만한 관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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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이부영 |
4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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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진정한 회복의 시간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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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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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11ㄴ-1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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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권수현 |
4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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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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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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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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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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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일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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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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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씨앗처럼 옥토 같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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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3 |
김중애 |
4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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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을 위해 죽음을 받아들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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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중애 |
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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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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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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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력적인 죽음의 물 [거짓말하는 본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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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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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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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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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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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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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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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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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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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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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114 |
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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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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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806 |
신비를 신비로 남겨두었던 요셉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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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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