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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93 MERRY CHRISTMAS Father Christmas Eyes 2018-12-25 박관우 9890
22112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20-10-19 주병순 9890
227179 하느님과 성모님은 지금 어디에 |3| 2023-02-09 박윤식 9891
24021 @앵콜곡@ 나탈리아 피터팬님을 위해! 2001-09-04 생활음악연구소 98836
24088     [RE:24021]이런 큰영광이...!』 2001-09-06 최미정 1272
26099 지 형제 님의 글을 보고 2001-11-06 양대동 98834
30023 세종로성당측의 횡포 2002-02-20 권영철 9884
51586 나요한 신부님을 추모하며 2003-04-27 정선숙 98852
52370 #사제님께 묻습니다. 2003-05-19 한우송 98822
52371     [RE:52370] 2003-05-19 정원경 31918
56843 어느 백수의 이야기( 퍼왔어요 ) ^^ 2003-09-10 진소형 98817
116196 ▶근조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7| 2008-01-09 신성구 9887
138687 김영국 신부님... |2| 2009-08-10 오민경 9889
140933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 |49| 2009-10-04 소순태 9886
140989     Re:하나마나한 게임 |12| 2009-10-05 김동식 4196
204615 교황님: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. 영상(펌) |1| 2014-03-10 김정숙 9884
20657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4-06-24 주병순 9883
207996 홈페이지 이용방법 2014-11-28 강찬구 9881
207997     Re:홈페이지 이용방법 |2| 2014-11-29 우영애 5221
209283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5-07-22 주병순 9883
209493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생명 책임 대중문화 식별력 등의 단어가 성교육과 관련하 ... 2015-08-28 이광호 9882
214773 사제들을 위한 기도 *** 긴급 *** 2018-03-28 이윤희 9880
215432 일본 본토 끝자락 야마구치 에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의 발자취 2018-06-03 오완수 9881
218017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9-06-01 주병순 9880
221235 내 집마련 ..배고프다, 2020-11-12 임윤주 9881
221597 우홍기님 공개 답변 드립니다. ^^ 2020-12-30 유재범 9885
221904 이돈희 본지 대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총재로 추대 2021-02-03 이돈희 9880
223663 충격적인 요즘 교과서 근황 2021-10-11 김영환 9880
22371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21-10-19 주병순 9880
226543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22-11-24 주병순 9880
9487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... 2000-03-26 Kin In Ok 98717
14021 최승정(베네딕도)신부님 2000-09-19 이필홍 9871
33330 게시판을 떠나며--얻은 교훈 세가지 2002-05-15 김미라 98718
38507 성모병원안 신부님은 옷을 벗어라.. 2002-09-12 김명완 98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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