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18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8-12-21 주병순 5211
42186 ♡ 존경을 탐내거나 높은 지위를 꾀하는 것도 헛된 일 ♡ 2008-12-21 이부영 6421
42185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 2008-12-21 장병찬 7125
42184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|1| 2008-12-21 장병찬 7587
42183 대림 제 4주일-가슴에 성전, 마음의 구유 |2| 2008-12-21 한영희 9336
42182 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 |1| 2008-12-21 윤경재 8114
421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4 2008-12-21 김명순 8072
42180 용서의 삶. |4| 2008-12-21 유웅열 8072
42179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21 노병규 98910
4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2-21 이미경 99010
42176 기대 되는 오늘 |10| 2008-12-21 박영미 1,0297
42175 이사야서 58장 1 - 13 참된 단식의 뜻 |1| 2008-12-21 박명옥 7004
42174 전도서 9장 1 - 18절 슬기와 어리석음 |2| 2008-12-21 박명옥 7774
421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21 김광자 8186
42172 겨울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12-21 김광자 7336
421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생명력인 낮아짐 |3| 2008-12-20 김현아 9939
42170 (466) 민들레 꽃 묵주 |1| 2008-12-20 이순의 8165
42169 사진묵상 - 겨울 |2| 2008-12-20 이순의 6844
42168 펌-(67) Ting |1| 2008-12-20 이순의 7685
42167 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...... |5| 2008-12-20 김경애 9284
42166 신앙은 즐거움 |13| 2008-12-20 박영미 9924
421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34 |1| 2008-12-20 방진선 7001
42163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8-12-20 주병순 8052
4216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20 이은숙 1,3648
42162     Re:** 차동엽 신부님.......12월 25일 KBS <아침마당 ... 2008-12-20 이은숙 8202
42160 유구무언(有口無言) |5| 2008-12-20 이인옥 8315
42159 새로 세례받는 이형에게 - 윤경재 |3| 2008-12-20 윤경재 1,5926
42158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조금씩 행복을 느 ... |4| 2008-12-20 권수현 6134
42157 ★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그분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★ |5| 2008-12-20 김미자 8007
42156 주님께서 이미 가까이오셨으니..... |3| 2008-12-20 김경애 9344
4215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들을 말은 귀담아 듣고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20 노병규 8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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