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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255 ☆저요, 저요 &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☆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23 노병규 8647
42254 대림 4주 화요일-하느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|1| 2008-12-23 한영희 8303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12-23 장병찬 6624
42252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는 ... |3| 2008-12-23 권수현 7064
4225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23 이은숙 1,3887
42250 ♡ 잘 듣는 것 ♡ 2008-12-23 이부영 9042
42249 입이 열린 계기 - 윤경재 |4| 2008-12-23 윤경재 7547
422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6 2008-12-23 김명순 5671
42247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23 노병규 1,60418
42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12-23 이미경 1,32116
42245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(루카 1:66) |2| 2008-12-23 김용대 6645
42244 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 |5| 2008-12-23 유웅열 7594
42243 완벽주의자와 성인 |4| 2008-12-23 김용대 5515
42242 가정 성소와 소중한 아이들 |9| 2008-12-23 박영미 8056
42241 펌 - (69) 9년 된 갈치 젓국 |6| 2008-12-23 이순의 7162
42239 질투하시는 하느님 |7| 2008-12-23 박영미 7443
422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23 김광자 6084
4223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|12| 2008-12-23 김광자 6908
42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은혜 |7| 2008-12-23 김현아 98014
42234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|3| 2008-12-22 장병찬 6773
42233 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8-12-22 김명준 5864
42231 봉쇄수도원의 24시 - 침묵속 하루 7번의 기도와 노동에 묶인 삶 |1| 2008-12-22 송규철 7912
4223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마리아의 신앙심을 보면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22 노병규 7311
42228 (400) 선물 묵상 |17| 2008-12-22 김양귀 8676
42227 제가 끓인 팥죽도 드세요 |11| 2008-12-22 박영미 6615
42226 흔적 |8| 2008-12-22 이재복 7506
42225 이사야서 제59장 1 - 21절 죄고 고발과 고백 |2| 2008-12-22 박명옥 1,3134
42224 전도서 10장 1 - 20절 |2| 2008-12-22 박명옥 6663
4222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 2008-12-22 주병순 5491
4222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22 이은숙 1,2279
42222     Re:** 중국어판 무지개원리 발간 예정! ... |1| 2008-12-22 이은숙 6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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