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409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- 조광호 신부님 |2| 2008-12-28 노병규 8787
42408 성 가정 축일-이런 가정이라야 |2| 2008-12-28 한영희 7977
4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28 이미경 8798
42406 성경은 기도로 읽고 사랑실천이 따라야한다. |4| 2008-12-28 유웅열 6124
42405 12월 28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5| 2008-12-28 노병규 94410
42404 펌 - (73) 어머니 |3| 2008-12-28 이순의 7362
42403 기다림 |6| 2008-12-28 박영미 5633
42402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8-12-28 김광자 7037
424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8-12-28 김광자 6304
42399 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 |5| 2008-12-27 박영미 5282
423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의 비밀 3 - 가난 |4| 2008-12-27 김현아 8548
42397 "친교의 기쁨" - 12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08-12-27 김명준 5775
42396 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 |1| 2008-12-27 박명옥 7962
42395 아가 2장 1 - 17절 나리꽃 같은 그대 - 능금나무 같은 당신 |1| 2008-12-27 박명옥 6343
42394 성모님의 사도 2008-12-27 유대영 7381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 2008-12-27 이부영 5632
42392 (401)급발진 사고. |22| 2008-12-27 김양귀 52710
42390 나의 힘 그리고 나의 희망은? |5| 2008-12-27 유웅열 5386
42389 하느님 당신은 어디에 |6| 2008-12-27 박영미 5244
42388 미리읽는성서/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2008-12-27 원근식 6123
4238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4| 2008-12-27 주병순 5552
42386 너 정말 날 사랑하니? 2008-12-27 김경희 5221
423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 3,16 2008-12-27 방진선 6161
42384 탈무드 중에서 |1| 2008-12-27 주경욱 7393
42383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절 기도 |6| 2008-12-27 김미자 6305
42382 사도 요한 축일 - 윤경재 |10| 2008-12-27 윤경재 7007
42381 대안학교와 사관학교 |4| 2008-12-27 김용대 6206
42380 12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-8 묵상/ 성 요한의 도움을 ... |3| 2008-12-27 권수현 4995
42379 ♡ 성숙의 조건 ♡ 2008-12-27 이부영 5984
42378 사도 요한 축일-사랑하는 만큼 |5| 2008-12-27 한영희 6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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