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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6 뼈대 있는 집안!(성모탄신축일) 2000-09-08 오상선 1,97411
1527     [RE:1526]저도 그 족보에 실려있지요. 2000-09-09 양자환 1,9231
1548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? 2000-09-18 오상선 2,14211
1564 어디에다 씨를 뿌릴 것인가? 2000-09-23 오상선 2,21211
1566 1839년과 2000년:순교는 계속되어야 한다(한국순교자대축일) 2000-09-25 상지종 2,58611
1583 염화시중의 미소 2000-09-29 최요셉 2,32711
1643 보고 들음, 외침, 거듭남, 그리고 따름(연중 27주 토) 2000-10-14 상지종 2,32911
1706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2000-11-14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69611
1712 [독서]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2000-11-16 상지종 2,07011
1718 나의 그릇은?(연중 32주 토) 2000-11-18 조명연 3,90611
1829 내 영혼이 주님을..(12/22) 2000-12-22 노우진 2,13411
1845 사수대원에게 보내는 편지(사도 요한 축일) 2000-12-27 상지종 2,10911
1853 시므온의 기쁨(12/29) 2000-12-29 노우진 1,56311
1856 ☆매일 새롭게 탄생하시는 예수님 2000-12-30 오상선 2,03711
1936 미사를 드리면서 2001-01-27 이경숙 2,33811
1940     [밀레] ^^ 2001-01-27 김윤희 1,9421
1957 경고합니다..(2/1) 2001-02-01 노우진 1,69311
1997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.(2/15) 2001-02-14 노우진 2,75411
2062 오늘의 묵상 2001-03-06 최정숙 2,83211
2116 결벽증 있는 의인보다는 사랑있는 죄인으로 2001-03-28 송영경 1,96311
2125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? 2001-04-02 오상선 2,48311
2152 내가 부어드릴 향유는(성주간 월요일) 2001-04-10 상지종 1,91211
2154 수영복 벗고 수영하기*^^* (4/11) 2001-04-10 노우진 2,01211
2159 겸손하게 주님의 길을 걷고 싶다(성주간 수요일) 2001-04-11 상지종 1,90311
2202 명심해야 할 두 가지(18) 2001-04-24 김건중 2,45811
2215 내 마음(22) 2001-04-28 김건중 1,67611
2216 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..(4/28) 2001-04-28 노우진 2,00411
2228 외로움이 아닌 고독(26) 2001-05-02 김건중 2,79711
2246 믿음이 없는 기도(33) 2001-05-09 김건중 1,85811
2278 기쁘게 산다는 것... 2001-05-17 오상선 1,92611
2283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벗(부활5주 금) 2001-05-18 상지종 2,17111
2288     [RE:2283]안녕하셨어요^^ 2001-05-19 김옥경 1,2192
2329 그리스도의 모습(52) 2001-05-28 김건중 2,21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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