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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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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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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성지 - 성탄전야 산타와함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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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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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녕 좋은향기의 희생을바치는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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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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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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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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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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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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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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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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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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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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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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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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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을 교리와 성전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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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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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애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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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김초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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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31-4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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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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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 - 하느님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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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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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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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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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두 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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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6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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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? 하필이면 문이라 하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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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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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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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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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미카엘 (Saint Michae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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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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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하는 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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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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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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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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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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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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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대수롭지 않은 초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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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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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4,42-51 묵상/ 영혼의 자명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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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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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께 의지하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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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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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와 깨어있음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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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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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상심(平常心)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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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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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속의 그 사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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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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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탄 대축일 -가장 귀한 선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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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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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사랑의 합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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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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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인생에도 하느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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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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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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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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