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446 "하느님의 가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7-20 김명준 4524
57538 7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1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7-25 권수현 4524
57728 ♥열정은 목표,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2010-08-02 김중애 45219
58336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9-01 정복순 4525
5873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0-09-22 주병순 4521
59959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11-14 권수현 4525
60534 대림 제2주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0-12-08 박명옥 4525
61034 송도성당 파견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28 박명옥 4522
62078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2011-02-15 김중애 4526
63866 4월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베드1,10 2011-04-22 방진선 4522
64405 "참 자유인" - 5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5-12 김명준 4528
66119 예수님의 가정에 속한 우리들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07-19 김명준 4526
66409 가장 약한 이웃을 섬기는 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31 오미숙 4525
67014 은혜의 밤 - 침묵속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. 2011-08-26 유웅열 4523
67123 연중 제22주간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30 박명옥 4522
67287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2011-09-06 이근욱 4522
67419 추석 명절미사 추석 명절미사 |1| 2011-09-12 김종업 4525
67812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9 박명옥 4521
68080 지난 일요일 복음 말씀 중 혼인 예복의 의미 2011-10-11 소순태 4521
68696 용서와 질병 [회개와 용서가 소용없는 병세] |1| 2011-11-07 장이수 4520
687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 2011-11-08 유웅열 4524
69285 도반(道伴)들의 공동체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1-30 김명준 4527
69418 두 팔을 벌려라 2011-12-05 김문환 4520
70163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은? 2012-01-04 이정임 4524
70275 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2-01-08 박명옥 4521
72504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 2012-04-15 박명옥 4520
72750 하느님의 공정 2012-04-28 김열우 4521
76390 여인의 신비 1 [시대의 풀이와 올바른 일의 판단] 2012-10-25 장이수 4520
77272 창세기에서 하느님께 직접 이름을 받은 첫 사람은 누구인가? |3| 2012-12-05 이정임 4521
77429 그래도 공평히 누릴 수 있잖아요. |2| 2012-12-11 이기정 4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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