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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881 [슬로우 묵상] 같은 그물 안에 - 연중 제18주일 |2| 2025-08-02 서하 3073
183880 세례자 요한은 머리가 잘려야 했다. (마태14,1-12) 2025-08-02 김종업로마노 2920
183879 삼위일체와 스승 3 2025-08-02 유경록 3140
18387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8-02 최원석 2541
183877 송영진 신부님_<악행을 보면서 침묵하고 방관하는 자들도 공범입니다.> 2025-08-02 최원석 3101
183876 이영근 신부님_“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.”( ... 2025-08-02 최원석 2793
183875 양승국 신부님_억울하고 이해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고 의연했던 세 ... 2025-08-02 최원석 3464
183874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 2025-08-02 최원석 2701
1838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“희년의 영성을 |2| 2025-08-02 선우경 2746
183872 연중 제18 주일 |2| 2025-08-02 조재형 3545
183871 8월 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02 강칠등 2482
183870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세라. 2025-08-02 김중애 3003
183869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 세우심 2025-08-02 김중애 2671
183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02) 2025-08-02 김중애 2984
183867 매일미사/2025년 8월 2일 토요일 [(녹) 연중 제17주간 토요일] 2025-08-02 김중애 2930
183866 오늘의 묵상 (08.02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02 강칠등 2673
1838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4,1-12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) 2025-08-02 한택규엘리사 2690
183864 사랑의 열매. 2025-08-02 이경숙 3120
183863 [낙태 반대20] 모성이 지닌 위대한 힘: 여성과 태아의 공동 생존을 위한 ... |1| 2025-08-01 장병찬 2991
183862 [음란 극복방법13] 음란과 자비의 관계 - 성 파우스티나의 '하느님의 자 ... |1| 2025-08-01 장병찬 3050
183861 ╋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8-01 장병찬 3050
183860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5-08-01 박윤식 3231
183859 김건태 신부님_이웃에 대한 새로운 시선 2025-08-01 최원석 2761
183858 8월 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01 강칠등 2922
18385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5-08-01 최원석 2932
183856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는 것이 잘 믿는 것입니다.> 2025-08-01 최원석 3372
183855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 ... 2025-08-01 최원석 3292
18385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결코 두려운 분이 아니십니다! 2025-08-01 최원석 2841
183853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. 2025-08-01 최원석 2951
183852 오늘의 묵상 (08.0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01 강칠등 3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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