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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659 4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35-4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 2009-04-26 권수현 4544
45954 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 |3| 2009-05-08 장이수 4542
46310 주님의 이름으로 '아버지'를 잊지 말아야 한다 |4| 2009-05-22 장이수 4542
46632 6월 7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09-06-07 권수현 4545
46668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 2009-06-08 장이수 4542
5002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|2| 2009-10-19 주병순 4542
51013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7 장병찬 4541
51467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9-12-15 주병순 4541
52613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7 김중애 4541
52769 욥기15장 결백하지 못한 인간 |1| 2010-02-01 이년재 4541
52829 주님의 심오한 뜻을 어떻게??? 2010-02-04 이근호 4541
52952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0-02-07 주병순 4541
5301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09 김중애 4542
53363 예수님은 걸레다. [허윤석 신부님] 2010-02-22 이순정 4541
53431 "절제의 삶"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2-24 김명준 4543
54032 ♥하느님의 지성소(至聖所)는 바로 인간이다. 2010-03-18 김중애 4543
54184 물음과 신비 2010-03-23 김중애 4541
54450 수난 성지주일 (성지가지 축성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01 박명옥 4547
5462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0-04-07 주병순 4542
54904 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2010-04-17 김중애 4544
55104 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4 이순정 4544
55206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잊고 있다 2010-04-28 김용대 4542
55343 사진묵상 - 5월 화창한 봄날! 2010-05-02 이순의 4542
55783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7 박명옥 45412
55972 계속 걷는다 2010-05-24 김중애 45414
56342 소 각 |3| 2010-06-05 이재복 4543
56572 ♡ 생명의 수액 ♡ 2010-06-14 이부영 4543
56927 6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13-19 묵상/ 천국의 열쇠 |2| 2010-06-29 권수현 4544
57045 궁금합니다. 2010-07-03 김장섭 45416
57082 하느님의 호홉 |1| 2010-07-05 김중애 4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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