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21 김광자 5844
4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21 이미경 1,07917
43115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1 노병규 1,0638
43114 열왕기 상권 제14잘 1 -31절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/예로보암이 죽다 |3| 2009-01-21 박명옥 8902
43113 그래도 희망은 있다 |6| 2009-01-21 박영미 6708
43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10| 2009-01-20 김현아 93910
43110 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0 김명준 8414
43109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한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|7| 2009-01-20 박영미 6967
43108 [저녁묵상] 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 2009-01-20 노병규 9503
4310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 ... |2| 2009-01-20 주병순 8273
43104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20 박명옥 1,2207
43103 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 |2| 2009-01-20 윤경재 6264
43102 예레미아서 제11장 1 -23절 계약에불충실한 자들에 대한 징벌 |3| 2009-01-20 박명옥 7332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 2009-01-20 신옥순 7444
4310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5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20 노병규 9779
43099 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서시 ... |2| 2009-01-20 권수현 7104
430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1-20 이은숙 1,3188
43098     Re:** 차동엽 신부님이요...............내 얼굴이 TV ... |1| 2009-01-20 이은숙 7075
43096 ♡ 인생이란 ♡ 2009-01-20 이부영 8533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2009-01-20 김명순 6964
43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20 이미경 1,35314
43093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! |6| 2009-01-20 유웅열 8618
43092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0 노병규 1,10511
43091 윙크 |10| 2009-01-20 박영미 8018
43090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|1| 2009-01-20 박명옥 7792
4308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1-20 김광자 7174
43088 희망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9-01-20 김광자 7595
430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법치사회에서 가족공동체로 |14| 2009-01-19 김현아 1,0007
43086 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09-01-19 김명준 6614
43085 선물 |2| 2009-01-19 박영미 1,1002
43084 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 |3| 2009-01-19 윤경재 1,4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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