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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958	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\|1\|	2017-05-15	김현	2,600	1
89956	부활의 신비는 우리들이 매일 변화되어야 합니다.	2017-05-14	유웅열	1,534	0
89955	승객의 착각	2017-05-14	강헌모	3,292	1
89954	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	2017-05-14	김현	3,023	3
89953	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\|1\|	2017-05-14	김현	2,164	3
89952	만년필 이야기 \|2\|	2017-05-14	김학선	2,211	2
89951	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?	2017-05-13	유웅열	2,653	0
89950	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\|2\|	2017-05-13	김현	2,570	0
89949	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	2017-05-13	김현	2,519	0
89948	우리의 여론 대립 \|3\|	2017-05-12	유재천	2,438	3
89947	성경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?	2017-05-12	유웅열	2,757	1
89946	오백 냥을 잃어버린 부자 \|1\|	2017-05-12	강헌모	2,496	2
89945	☞ 행복 씨앗 -『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』	2017-05-12	김동식	2,595	2
89944	내가 세상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\|1\|	2017-05-12	김현	3,724	1
89943	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\|1\|	2017-05-12	김현	2,612	1
89941	대한민국 2017년 4월의 풍경 \|1\|	2017-05-11	김영식	2,586	3
89940	새 희망	2017-05-11	유재천	2,645	0
89939	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처럼 \|2\|	2017-05-11	김현	2,668	2
89938	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\|1\|	2017-05-11	김현	2,563	2
89934	아!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?	2017-05-10	유웅열	2,133	1
89933	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\|1\|	2017-05-10	김현	2,855	4
89931	자만하지 마라!	2017-05-09	유웅열	2,996	1
89930	열어보지 않은 선물 \|1\|	2017-05-09	김현	2,814	3
89929	엄마 \|1\|	2017-05-09	김현	2,487	3
89928	성모님의 밤에 (사당5동 성당)	2017-05-08	유재천	2,812	2
89927	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신다.	2017-05-08	유웅열	2,598	0
89926	★ [햇살 품은 아침 편지]-『 어느 묘비의 글 』	2017-05-08	김동식	2,105	0
89924	문득 자신의 나이가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\|1\|	2017-05-08	김현	2,524	0
89923	5월의 당신에게 \|1\|	2017-05-08	김현	2,605	1
89922	그냥 성실한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	2017-05-07	유재천	1,19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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