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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7 신앙체험 no.856 하늘나라로...(예물기도)이후 있었던 일 |3| 2007-10-02 송규철 2,1772
987     성시간-묵상 2007-11-17 송규철 9690
1458 진실 2000-08-05 김성희 2,1765
2121 불쌍한 우리시대 아이들(3/30) 2001-03-29 노우진 2,17614
2327 치유와 겸손(51) 2001-05-27 김건중 2,1768
2866 청원 기도(10/9) 2001-10-09 노우진 2,17620
2993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!! 2001-12-08 노건우 2,17611
3205 왜 모함하는가? 2002-01-28 상지종 2,17620
3255 기쁘고 겸손하게 새로운 한해를... 2002-02-12 상지종 2,17614
12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보는 사람, 행위를 보는 사람 |4| 2018-09-01 김현아 2,1765
137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1) 2020-04-21 김중애 2,1766
139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3) 2020-06-23 김중애 2,1764
139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2) 2020-07-02 김중애 2,17610
139792 7.30.“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길 ... 2020-07-30 송문숙 2,1761
140820 하쿠나 마타타 (걱정거리가 없다) (로마 4:1-8) 2020-09-17 김종업 2,1760
141108 9.30. “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” 2020-09-30 송문숙 2,1761
15587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6-23 박영희 2,1763
1722 [독서]주님이 두 번째 오실 때... 2000-11-18 상지종 2,1759
2363 기쁨의 거행(60)-60회를 마치며 2001-06-05 김건중 2,1757
3820 만신창이 2002-07-07 양승국 2,17521
111180 그 사람 안에 빛이 없으므로 걸려 넘어진다 - 윤경재 요셉 |7| 2017-04-02 윤경재 2,17510
1136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토요일)『 헤 ... |1| 2017-08-04 김동식 2,1751
120483 대화 그거 기본이며 최초의 시작점이지요! 2018-05-15 함만식 2,1752
121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8) |1| 2018-06-28 김중애 2,1759
127467 대사(大赦=사면)에 대하여 2019-02-09 김중애 2,1752
1281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제1주일. 2019년 3월 10일) 2019-03-08 강점수 2,1752
15001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1-09-27 주병순 2,1750
2334 감사가 피어나는 기도(5/30) 2001-05-30 노우진 2,17421
3543 예수 - 퍼주시는 분! 2002-04-11 오상선 2,17425
3944 동네북 2002-08-14 양승국 2,17438
6217 향기와 흔적 2004-01-03 양승국 2,17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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