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3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을 배워야 하늘에 맞는 인생) 2018-05-09 김중애 2,1621
123014 ★ 회개 "메타노이아" |1| 2018-08-30 장병찬 2,1620
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 2018-10-23 김중애 2,1621
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 2020-04-15 김중애 2,1624
137913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1| 2020-04-30 조재형 2,16214
139431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2020-07-11 김중애 2,1621
145305 강江같은 삶 -치유와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21-03-16 김명준 2,1625
1178 [예수님의 추진력](연중2주/목) 2000-01-19 박선환 2,1614
1611 고통과 시련은 예수님의 제자 되는 길 2000-10-05 조명연 2,16113
1753 너를 허물고 나를 세우리라(연중 34주 화) 2000-11-28 상지종 2,16118
2998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.. 2001-12-09 김준희 2,16113
3249 육개장과 설렁탕, 그리고 찐계란 2002-02-09 양승국 2,16121
3470 잔디구장에서 부활의 새벽을 2002-03-30 양승국 2,16125
113683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(8/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6 신현민 2,1610
11515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7| 2017-10-03 조재형 2,16110
118951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8-03-13 박윤식 2,1611
1189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4) ‘18.3.15. 목 ... 2018-03-15 김명준 2,1612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 2018-06-04 김중애 2,16110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 2018-07-24 최원석 2,1613
130654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2019-06-27 김중애 2,1611
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3| 2019-07-03 조재형 2,16111
1349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을 바꾸려하지 말고 자기에 대한 ... |5| 2019-12-30 김현아 2,16110
13799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9| 2020-05-04 조재형 2,16114
141104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. 2020-09-30 김대군 2,1610
146935 성령의 사람 -“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5-19 김명준 2,1615
967 신앙체험 no.856 하늘나라로...(예물기도)이후 있었던 일 |3| 2007-10-02 송규철 2,1612
987     성시간-묵상 2007-11-17 송규철 9410
1399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2000-06-30 김종연 2,1605
3376 영원한생명 2002-03-13 김태범 2,1608
3508 부활 체험의 여정(4/6) 2002-04-05 노우진 2,16015
6465 인내묵상- 담대하라 2004-02-12 배순영 2,1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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