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284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1-27 박명옥 7551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 2009-01-27 김용대 7046
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 |3| 2009-01-27 권수현 6435
43280 연중 3주 화요일-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 |1| 2009-01-27 한영희 5635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 2009-01-27 윤경재 6674
4327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4 |1| 2009-01-27 김명순 8312
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? |7| 2009-01-27 유웅열 1,9856
4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1-27 이미경 1,18215
43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심전심 |6| 2009-01-27 김현아 9298
43273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7 노병규 1,0009
43272 용서하지 못하면 |5| 2009-01-27 김용대 6225
43271 넓게 더 아름답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9-01-27 김광자 6524
43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1-27 김광자 7546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 2009-01-27 박영미 6784
43267 세상은 한순간에 피고지는 들꽂 |1| 2009-01-27 김경애 7732
43266 열왕기 상권 17장 1 -24 엘리야가 가뭄을 예언하다/엘리야와 까마귀 |4| 2009-01-26 박명옥 8141
43264 설 명절 |5| 2009-01-26 한영희 6964
43263 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01-26 김명준 7687
43262 무엇을 위한 회개인가?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9-01-26 김광자 9395
43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1-26 김광자 7845
43260 들어는 봤나? 네 윷 한 모 |6| 2009-01-26 박영미 8447
4325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 2009-01-26 주병순 6772
43258 근하신년 만복 만사 형통하심을 빕니다 |2| 2009-01-26 박명옥 5962
43257 [설날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| 2009-01-26 노병규 7864
43256 선물은 깨어 기다리는 사람만 맛볼 수 있다 - 윤경재 |6| 2009-01-26 윤경재 6038
43255 왜?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는가? |6| 2009-01-26 유웅열 7096
43254 하느님을 사랑하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 2009-01-26 박명옥 8964
43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1-26 이미경 87113
43252 1월 26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1-26 노병규 93711
43251 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생각지도 않은 때 ... |4| 2009-01-26 권수현 6085
165,103건 (4,286/5,50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