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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0년 12월 2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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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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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은 우리 삶의 주어(主語)이시다." - 12.24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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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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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하는 씨앗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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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김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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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어린이"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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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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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하게 하소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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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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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인인체 하는 죄인 (루카.5,27-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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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2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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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전승이 또한 성전(聖傳)인 이유 [필독권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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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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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곰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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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김초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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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운 삶 -*반영억라파엘신부*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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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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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놀라운 신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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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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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고통이 나의 원수 맺음을 먹어 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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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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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서 제1장-2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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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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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1년 5월 1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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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3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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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당신을 길이라고 하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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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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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하올 성모 마리아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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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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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만난 예수는 누구?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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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1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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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깨어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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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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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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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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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1년 7월 17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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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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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다짐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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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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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죽음의 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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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9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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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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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7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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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몽요결을 읽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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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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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길’과 ‘일’ - 10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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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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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주님의 종이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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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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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말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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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1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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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9-28 묵상/ 빛을 부른 광야의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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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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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와 치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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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0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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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참으로 신비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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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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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치를 벌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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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5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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