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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384 소 명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2주 강론) 2009-01-30 김시원 5201
43383 [저녁묵상]“사는 것이 즐겁다.” / Anselm Gruen 신부님 2009-01-30 노병규 7043
43382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3주일 강론) |5| 2009-01-30 송월순 6936
43381 복음 바이러스 2009-01-30 신옥순 5132
43380 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|2| 2009-01-30 주병순 4512
43379 그 사람은 모른다. |1| 2009-01-30 김경희 5461
43377 열왕기 상권 19장 1 -21절 엘리야가 호렙 산으로 가다/하느님을 만나다 |3| 2009-01-30 박명옥 8302
43376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1-30 정복순 7752
4337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1-30 이은숙 1,0229
43374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30 노병규 8608
43373 연중 3주 금요일-고난 중에서 자라는 확신 2009-01-30 한영희 5781
43372 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있습니까? 2009-01-30 김경애 6724
43371 자만심과 사랑에 대하여. . . . |5| 2009-01-30 유웅열 6803
43370 ♡ 내면을 바라볼 때 ♡ 2009-01-30 이부영 6582
43369 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6-34 묵상/ 주님, 감사합니다 |4| 2009-01-30 권수현 6907
4336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7 |1| 2009-01-30 김명순 5514
43367 두 개의 빈 깡통 - 윤경재 |6| 2009-01-30 윤경재 73414
43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30 이미경 1,10316
43365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1-30 노병규 94118
433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말씀 |8| 2009-01-30 김광자 7625
43363 몸의 등불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9-01-30 김광자 5926
43362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1-30 박명옥 6804
43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'영' 이란? |9| 2009-01-29 김현아 83411
43358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|1| 2009-01-29 장병찬 4952
43357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다 |9| 2009-01-29 박영미 5776
43356 사랑 |4| 2009-01-29 박명옥 5523
43355 (409)성령께서 함께 하시니..... 감사드리고...행복 합니다.. |12| 2009-01-29 김양귀 7639
43354 눈 온 날 새와 놀기(묵상글 아님) |5| 2009-01-29 박영미 5334
43353 [저녁묵상] 신부님, 큰일 났어요 2009-01-29 노병규 1,0032
43352 첫번째 이야기 악마와의 계약 |1| 2009-01-29 박명옥 61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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