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775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0-06-22 주병순 4571
56882 (515) 쉬어가는 길목에서 (모셔온 글입니다.) |5| 2010-06-27 김양귀 45711
57329 오늘 만나는 모든 이에게 축복을 기원합시다. |2| 2010-07-15 유웅열 4574
57346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읽을 것 2010-07-15 김중애 4572
57781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10-08-04 김중애 4571
58136 희망의 방패 |1| 2010-08-21 김중애 4571
587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6주일 2010년 9월 26일 ) |1| 2010-09-24 강점수 4574
58780 때를 잘 알아야 . . . 2010-09-24 노병규 4578
59718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2010-11-04 장이수 4571
59981 진리를 눈 뜸 - 윤경재 |2| 2010-11-15 윤경재 4578
60077 ♡ 수호성인을 통해 전구해 보세요 ♡ 2010-11-19 이부영 4572
60144 십자가는 하늘나라다. |2| 2010-11-21 한성호 4570
60281 연중 제34주일 - 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11-27 박명옥 4573
60439 계명을 잘 지키는 비결?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4 이순정 4575
60726 꼬닥꼬닥 걷는 올레길 - 윤경재 2010-12-16 윤경재 45711
60746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7 박명옥 4576
60747     Re: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7 박명옥 2824
61079 치유의 현존. 2010-12-30 김중애 4574
62187 ♥우리가 갖는 기대들이 무너지면 실패한 존재라고 자학한다. 2011-02-19 김중애 4570
63211 ♥정화는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하느님을 아는 지식과 병행해야, 2011-03-29 김중애 4571
63313 나는 주님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1 이순정 4577
63457 "생명의 말씀" - 4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4-05 김명준 4577
63876 야생화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...) 2011-04-22 박명옥 4573
64127 "내적 자유의 여정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1-05-02 김명준 4576
64209 축복 2011-05-05 김중애 4572
64427 ♡ 평범한 생활 ♡ 2011-05-13 이부영 4575
64865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31 이순정 4576
64943 기쁨의 원천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6,20-23ㄱ) 2011-06-03 김종업 4577
65275 ♡ 목요일이면 ♡ 2011-06-16 이부영 4573
65391 좁은 문과 좁은 길 [ 작은 자 ] 2011-06-20 장이수 4571
66373 배티의 숨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~^^ 2011-07-29 박명옥 4570
165,082건 (4,278/5,5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