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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821 |
청주교구 새신부 첫미사 축하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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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박명옥 |
6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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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6주일/나병환자 한 사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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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원근식 |
522 | 2 |
43817 |
천주의 성모마리아 대 축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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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박명옥 |
707 | 4 |
43815 |
[주말 묵상] 어느 사제의 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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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노병규 |
88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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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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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주병순 |
529 | 2 |
43813 |
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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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김명준 |
5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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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자유인" - 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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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김명준 |
554 | 8 |
43811 |
연중 5주 토요일-일념과 다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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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한영희 |
586 | 6 |
43810 |
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-10 묵상/ 예수님의 사랑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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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권수현 |
586 | 5 |
43809 |
♡ 충실의 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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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이부영 |
442 | 5 |
43808 |
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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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장병찬 |
693 | 5 |
43807 |
고통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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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김용대 |
665 | 4 |
43806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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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이은숙 |
857 | 4 |
43805 |
예수를 둘러싼 논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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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유웅열 |
1,455 | 4 |
43804 |
우리의 엄마 2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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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노병규 |
772 | 5 |
438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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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이미경 |
891 | 13 |
43802 |
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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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노병규 |
684 | 13 |
43799 |
빵의 표징은 사랑의 모범입니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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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윤경재 |
549 | 8 |
43798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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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김광자 |
5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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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성모 엄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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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박명옥 |
7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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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♡성모 엄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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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박명옥 |
455 | 5 |
43794 |
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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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김광자 |
540 | 5 |
4379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히 봉헌된 희생의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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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김현아 |
74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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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하권 5장 1 -27절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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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박명옥 |
612 | 2 |
43791 |
♡♡♡ Happy Valentine's Day! 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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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박영미 |
58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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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♡♡♡ Happy Valentine's Day! 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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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박영미 |
3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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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파트너"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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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김명준 |
5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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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것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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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김명준 |
5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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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의 권력화, 관료화 및 쇄교화를 우려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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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이상진 |
58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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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월기도와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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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박명옥 |
7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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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 믿음은 느낌이 아니다 - 임문철 시몬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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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노병규 |
90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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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3)주님,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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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김양귀 |
674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