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404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2-26 정복순 4592
63311 느혜미야기 제13장, 2011-04-01 김중애 4590
63372 예수님은 더럽게 치유하셨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3 이순정 4594
63992 ♡ 시련 ♡ 2011-04-27 이부영 4594
64426 부활제3주간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에프렘 부제의 강론에서 2011-05-13 방진선 4592
64567 부활제4간 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'요한복음주해' ... 2011-05-19 방진선 4591
6549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주님이 주시는 평화. 2011-06-24 최규성 4595
65512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11-06-25 주병순 4591
66197 나 됨이 행복하여라 2011-07-22 이근욱 4591
66566 2) 차안에서...(F11키를 치세요)| 2011-08-06 박명옥 4591
67331 새 인간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08 김명준 4592
67623 9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9-21 권수현 4593
67836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피해자 증후군 2011-09-30 최규성 4595
6783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11-09-30 주병순 4592
68499 행복한 발걸음 / 고 김수환 추기경님과 함께 걷는 남산 2011-10-30 김미자 4593
6878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때를 아는 것 2011-11-11 권수현 4593
68811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12 노병규 4597
68949 진리가 무엇이냐? 2011-11-18 김문환 4590
69222 믿음의 순종 [새로운 영성] 2011-11-28 장이수 4591
69431 '십자가에서 나를 내려달라' [남쪽 탕녀의 유혹] |2| 2011-12-05 장이수 459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2012-01-18 유웅열 4590
70549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2012-01-18 권수현 4592
71270 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34-9.1 묵상/ 하느님을 섬기는 삶 2012-02-17 권수현 4592
72358 사랑하는 수경님들 주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2012-04-08 강헌모 4590
72602 영적인 양식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[보릿빵과 물고기] 2012-04-20 장이수 4590
73259 신앙의 신비여 - 10 . 1987년의 안식년 2012-05-22 강헌모 4596
73323 ** 창세기의 가죽옷과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으심의 의미? ** |2| 2012-05-25 이정임 4594
73743 눈송이처럼 하얗게 될 때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4 김은영 4592
74950 8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7 2012-08-17 방진선 4590
74960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2-08-17 주병순 4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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