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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729 12.21.수."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... |1| 2022-12-21 강칠등 9921
24840 김종수신부,"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" 2001-09-30 임명휘 99131
39624 보건의료노조 제5차 퇴거요구!! 2002-10-01 명동성당 99170
47059 정진석 대주교님 2003-01-22 김동명 99119
98576 일본이라는 나라.... 그래도 소중한 이웃입니다 |3| 2006-04-24 김태우 99117
122296 자전거 핸들 위의 사랑 |16| 2008-07-22 배봉균 99117
131465 최승룡 신부님께 해명 바랍니다 |4| 2009-02-26 장홍주 9915
171535 원로사목자 주인배베드로신부님 스키타시는모습 방송에 나온신답니다. 2011-02-18 조한필 9911
171543     Re:글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. 2011-02-18 김영훈 4905
171552        김영훈 수사님께(+) 2011-02-18 김복희 5102
171544        저는 단박에(+) 2011-02-18 김복희 4592
171554           Re:저도 단박에 ^^ 2011-02-19 김영훈 4343
171555              넵^^ 2011-02-19 김복희 3862
206429 이틀째 스케줄 캔슬 중이신 편찮으신 교황님 |3| 2014-06-11 김정숙 9913
207081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기도를 알려주세요. |5| 2014-08-24 안정옥 9911
215086 법외노조 5년,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을 만나다 2018-04-22 이바램 9910
215408 수원, 의정부교구 경기도지사 후보 정책질의 결과 발표6개 주제별 정책 질의 ... 2018-05-31 신성자 9910
222187 충격!!! 그는 소시오패스였다.. 천주교에 침투한 트로이의 목마 |3| 2021-03-13 박주환 9916
224355 02.03.목.'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'(마르 6, 7) |1| 2022-02-03 강칠등 9911
226091 성모의 노래 2022-10-09 박관우 9910
227274 가장 오래된 1100년 전 히브리어본 성경 공개 2023-02-18 박윤식 9910
15255 한국천주교회 변화해야한다. 2000-11-23 하재원 99046
25612 상처받은 교우들을 위하여...! 2001-10-23 황미숙 99024
59742 ★ 엄마는 절망 앞에~ 무릎을 꿇지~』 2003-12-16 최미정 99050
60039     [RE:59742]메리크리스마스~ 2003-12-25 김남경 1571
59763     [RE:59742]그렇지요..^^ 2003-12-17 김성은 2069
99715 또 한 번의 서울 나들이에 대한 소회/김승수 아기의 돌잔치에 참석하고 |25| 2006-05-22 지요하 99018
125520 ♥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|14| 2008-10-04 김미자 99023
127857 굿뉴스 운영자께 드리는 조치 건의서 (案) |19| 2008-12-02 이인호 99024
127875     Re:이인호님, 맞죠? |2| 2008-12-02 진선현 4185
127878        진선현님 맞죠? |4| 2008-12-02 박재석 25211
127885           이인호님이 교회가 인정한 사적 계시 인정한 것 맞죠? |1| 2008-12-02 박여향 1536
12789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 말이 맞죠? |1| 2008-12-02 진선현 1431
1278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답변부터하시죠~!!! 2008-12-02 안현신 853
127877        Re:진선현님 왜 답변안해주시나요?? |3| 2008-12-02 안현신 1356
127886        Re:굿뉴스가 잘못된신심과 계시의 선전장이되지않게해주소서 |2| 2008-12-02 안현신 1075
127867     ... 2008-12-02 장선희 3955
127899        Re:굿뉴스가 악의 도구가 되지 않게 하소서! |1| 2008-12-02 곽운연 756
127871        자신부터 정화하고 기도해야 올바른 기도 |2| 2008-12-02 장이수 1329
127872           스스로를 분별해 보시길! 2008-12-02 장선희 2234
127884              식별불능 접신자 [피눈물 흘리는 무당 신을 섬김] |3| 2008-12-02 장이수 1365
127870        Re |4| 2008-12-02 김복희 20211
169314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09 이의형 99026
169397 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홍종선 3066
169415    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문병훈 3032
169423       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홍종선 2872
169340     Re:생각하나. 2011-01-09 이성훈 58513
169410           Re:흥부와 놀부 2011-01-10 이의형 2693
169401           Re:흥부와 놀부 2011-01-10 홍종선 2244
169346 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09 김경선 40612
169376 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. 2011-01-10 이성훈 3839
169426              ↑ 숙독! 요망^^ 2011-01-10 김복희 2631
1694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. 2011-01-10 홍종선 2683
16938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(+추가) 2011-01-10 김경선 2715
169369 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구본중 3644
169366 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문병훈 2995
16937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김경선 2964
208099 이제 한국에서는 누가 큰 어른일까 2014-12-17 변성재 9906
208284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|7| 2015-01-16 김인숙 99011
21071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6-05-20 주병순 9903
210956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.. 2016-07-07 변성재 9900
214913 [함께생각] '성령기도회는 왜 시끄러운가요?' 2018-04-07 이부영 9900
21740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9-02-05 주병순 9900
221996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총재 2021-02-12 이돈희 9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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