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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 6주일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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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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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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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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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수요일이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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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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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돌린 강물에 빠져보았습니다 / 사진 첨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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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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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와 하늘나라 - 8.9, 회개와 하늘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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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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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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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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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니아스와 삽피라(사도행전5,1-4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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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9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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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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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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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2년 1월 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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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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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권위 - 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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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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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5-18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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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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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 선포의 사명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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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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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성지 - 3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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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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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은 영혼의 행복한 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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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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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늘 간직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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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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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삶 - 5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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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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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본질은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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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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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을 선으로 대하다 [아버지의 자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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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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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만과 불손"에서 벗어나야지 하고 결심하지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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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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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존의 지혜와 사랑 - 밀과 가라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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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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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에 새긴 말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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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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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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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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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의미와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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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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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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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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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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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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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, 기도, 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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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2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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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순수성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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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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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교회설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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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6 |
송현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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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/신앙의 해[4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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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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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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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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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쓰기 1번 끝낸 예비신자가 느낀 성경의 의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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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7 |
조동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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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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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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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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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8 |
조동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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