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058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3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... |1| 2013-08-03 신미숙 4618
83548 生父와 天父의 사랑 (110) 2013-08-28 최용호 4611
83695 친구 2013-09-03 이재복 4610
83963 폭력과 죽음의 문화 앞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2013-09-16 양승국 46110
84126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2013-09-24 이기정 4612
84210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 2013-09-28 이부영 4613
84444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2013-10-11 이부영 4610
84722 착한 일을 하고자 했지만 잘못을 저질렀습니다. 아! 비참한 인간입니다. 2013-10-26 유웅열 4610
84866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/신앙의 해[346] 2013-11-02 박윤식 4610
84945 ■ 순명보다는 순종해야 하는 까닭/신앙의 해[350] 2013-11-06 박윤식 4611
84961 하느님과 사랑관계를 맺고 사는 것 2013-11-06 이기정 4614
8559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3일 화요일 2013-12-03 김중애 4611
85786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/ 이채시인 |2| 2013-12-12 이근욱 4613
88936 불가능은 없습니다 |1| 2014-05-03 이부영 4614
88962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났기에 . . . |1| 2014-05-04 강헌모 4611
158271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2022-10-19 김중애 4611
158543 2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(둘째 미사) |2| 2022-11-01 김대군 4611
158598 성인성월(聖人聖月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1-04 최원석 4618
158833 ★★★† 제11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[동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4610
159068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 2022-11-25 김중애 4611
1613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1| 2023-03-07 주병순 4611
161397 2023.3.9.이 정숙 루시아(+83세)를 위한 장례미사_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3-03-09 최원석 4615
162154 13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3-04-12 김대군 4611
162417 ■ 엄마야 누나야 간편 살자 / 따뜻한 하루[66] |1| 2023-04-24 박윤식 4611
1635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6-13 박영희 4611
163582 [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] |1| 2023-06-16 박영희 4612
16519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|1| 2023-08-22 주병순 4611
1652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8-25 박영희 4613
165291 주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하러 오셨다. (마태23,1-12) |1| 2023-08-26 김종업로마노 4612
166003 살아 계신 하느님은 우주 인류 역사의 중심이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9-25 최원석 4615
165,057건 (4,263/5,5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