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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우리 몫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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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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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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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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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20) 묵상방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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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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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 31-37 묵상 / 열려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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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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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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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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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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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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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손을 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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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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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,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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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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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여운 우리네 딸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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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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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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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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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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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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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이 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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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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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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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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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거룩한 섭리에 내맡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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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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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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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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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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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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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으로 하나되어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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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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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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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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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이웃을 사랑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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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1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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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 말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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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이형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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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0-24 묵상/ 예수님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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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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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 공동체의 신비"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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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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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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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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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."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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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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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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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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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습을 몰아내는 덕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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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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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 새롭게 원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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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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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에서의 오늘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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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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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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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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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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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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