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174 예수님의 말씀과 몸 그리고 베드로의 수위권 2013-01-12 장이수 4630
78203 + 하느님 나라 선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13 김세영 46311
78451 파티마 예언 2013-01-25 임종옥 4630
79691 새 교황님에 의하여 집전된 콘클라베 폐막 미사 동영상, 강론 등 - 시스티 ... |4| 2013-03-16 소순태 4630
80877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2013-04-30 이기정 4632
8152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7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... |2| 2013-05-27 신미숙 46310
82209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|1| 2013-06-28 김중애 4633
82405 잔칫날에 단식이라니/신앙의 해[227] 2013-07-06 박윤식 4631
83376 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~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. 2013-08-20 권현진 4630
83729 나는 과연 무엇에 사로잡혀 있나? 2013-09-05 유웅열 4631
83760 영원히 함께 계시는, 그러나 늘 새로운 하느님 2013-09-06 강헌모 4632
83806 ♥내 안의 쉼터 |1| 2013-09-09 김중애 4632
83816 9월10일(화) 일본의 福者 가를로 스피놀라 님 ♥ 2013-09-09 정유경 4630
83891 ♥믿음/박민화님의 성경묵상♥ |1| 2013-09-13 장기순 4633
84403 성령의 선물로서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(piety) |1| 2013-10-08 소순태 4631
84670 영성이란? 2013-10-24 이정임 4630
848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3년 11월 3일) 2013-11-01 강점수 4633
85650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|1| 2013-12-06 장이수 4630
86197 겨울밤의 작은 기도 / 이채시인 |1| 2013-12-31 이근욱 4631
86580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4-01-16 주병순 4631
87201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 2014-02-12 조재형 4636
89477 (백)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14-05-28 이부영 4631
90881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|1| 2014-08-11 주병순 4631
92426 ▒ - 배티 성지, Late Autumn (F11키를) - 김웅열 토마스 ... |1| 2014-10-31 박명옥 4630
92684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4-11-15 주병순 4631
100374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1| 2015-11-11 주병순 4631
158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10-06 김명준 4631
158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3) |1| 2022-11-13 김중애 4634
159010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2022-11-22 미카엘 4631
159794 평화방송 "기도를 부탁해"를 방금 듣고서~ |3| 2022-12-28 강칠등 4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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