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377 요셉 신부님복음묵상(어둔 밤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) 2018-05-10 김중애 2,2131
129795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2019-05-19 김중애 2,2130
130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0) 2019-07-10 김중애 2,2137
138766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1| 2020-06-07 김중애 2,2131
139356 구원은 하느님의 선물 (마태 9,32-38) 2020-07-07 김종업 2,2130
1414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행과 선교는 동의어 |4| 2020-10-17 김현아 2,2137
2100 내가 두 눈으로 본 것을...(3/21) 2001-03-20 노우진 2,21213
2913 환희의 신비 1단의 묵상 2001-10-26 이인옥 2,2123
111273 170406 -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이요한 십자가의 요한 ... |2| 2017-04-06 김진현 2,2121
120889 2018년 6월 3일 주일(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) 2018-06-03 김중애 2,2120
122487 시간의 청지기. 2018-08-07 김중애 2,2123
12485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. 2018-11-06 김중애 2,2120
129216 ★ *최후의 만찬* |1| 2019-04-22 장병찬 2,2120
130208 하느님과 동행하는 삶 2019-06-05 김중애 2,2122
1342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2| 2019-11-30 정민선 2,2121
138217 예수님은 '영원한' 기쁨의 길입니다.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05-12 이복선 2,2120
13909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20-06-25 주병순 2,2121
139429 7.11.“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.” ... 2020-07-11 송문숙 2,2123
139947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|8| 2020-08-07 조재형 2,21214
14045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2020-08-31 김은경 2,2120
145889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7| 2021-04-05 조재형 2,2128
1498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인과 제자의 차이: 순교자의 믿음으 ... |2| 2021-09-19 김백봉 2,2127
1481 하느님의 이상한 계산법(연중 20주 수) 2000-08-23 상지종 2,21115
1711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?(연중 32주 목) 2000-11-16 조명연 2,21117
2522 영혼의 의사... 2001-07-06 오상선 2,21124
2527     [RE:2522] 2001-07-07 제병영 1,6700
2529        [RE:2527] 2001-07-07 오상선 1,5580
116688 12.8.기도.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" - 파주 올리베따 ... 2017-12-08 송문숙 2,2110
1197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월요일)『 영원 ... |3| 2018-04-15 김동식 2,2112
124751 김웅렬신부(삼소정신..) 2018-11-02 김중애 2,2110
125289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9| 2018-11-20 조재형 2,21110
128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이유 |4| 2019-04-12 김현아 2,2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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