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80 아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2001-09-15 양승국 2,18620
2816 사제가 되기 전의 고민 (9/26) 2001-09-25 노우진 2,18612
3060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. 2001-12-21 이인옥 2,1867
102992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|1| 2016-03-07 김중애 2,1861
115723 김웅렬신부(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) 2017-10-26 김중애 2,1860
1208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부단히 건너갑시다!) |1| 2018-06-03 김중애 2,1861
121608 7.2.신앙의 삶에 어중간은 없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02 송문숙 2,1865
129062 성체조배 기도문 2019-04-16 김중애 2,1862
131809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12| 2019-08-19 조재형 2,18616
140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0) 2020-09-10 김중애 2,1865
1408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 제물이 자비의 열매를 맺으려면 |3| 2020-09-20 김현아 2,1865
15432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2| 2022-04-09 조재형 2,1869
2530 낡은부대를 부여잡고 있는 부끄러운 나의 손... 2001-07-07 박후임 2,18512
2531     [RE:2530] 2001-07-07 오상선 1,6564
2532     [RE:2530] 그랬군요! 2001-07-07 양자환 1,5586
2879 기도 안하는 변명들 2001-10-11 이인옥 2,18518
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2001-11-28 양승국 2,18514
3128 VIP 대우 2002-01-08 양승국 2,18524
5941 하느님 나라 체험하기 2003-11-12 노우진 2,18527
115247 항구한 기도와 믿음의 승리 -‘어둠의 터널’에서 ‘빛의 세상’으로- 이수철 ... |3| 2017-10-07 김명준 2,1857
118800 김웅렬신부(사람아,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.) 2018-03-07 김중애 2,1850
119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8) ‘18.3.19. 월 ... |2| 2018-03-19 김명준 2,1854
119323 예수님의 웃음 2018-03-28 함만식 2,1850
128166 김웅렬신부(왜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셨을까?) |1| 2019-03-10 김중애 2,1851
128859 성체조배와 하느님의 현존 (이청준 신부님 특강) |2| 2019-04-07 강만연 2,1851
129321 † 04월 26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) 2019-04-26 김동식 2,1851
130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6) 2019-06-06 김중애 2,1855
132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수호천사로 만드는 ‘바라봄의 법 ... |2| 2019-10-01 김현아 2,18510
136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9) 2020-03-09 김중애 2,18510
1419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을 쓴다고 다 친구가 생기는 것은 ... |3| 2020-11-05 김현아 2,1857
900 9월10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9-11 조한구 2,1841
2633 어떤 신부님을 원하십니까? 2001-08-03 양승국 2,18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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