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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701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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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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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만을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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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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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으로 가득한 삶" - 9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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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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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적 전쟁"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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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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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교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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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이부영 |
464 | 1 |
59607 |
연중 제31주일/크신 주님 자비/말씀자료:평화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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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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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736 |
♡ 흠숭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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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이부영 |
464 | 4 |
60219 |
노아의 방주에 없는 것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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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4 |
윤경재 |
464 | 8 |
60309 |
주님의 마음을 알아채기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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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8 |
윤경재 |
464 | 6 |
60570 |
<예수님이 말씀하신 무소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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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0 |
장종원 |
4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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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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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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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현존하시는 하느님> 책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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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박영미 |
4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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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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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소순태 |
4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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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서간 강해 - 제 6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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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홍지효 |
4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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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이 없는 곳에서는 성한 눈도 아무 소용이 없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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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3 |
김용대 |
4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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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♥♥♥♥♥♥♥ 성체 안에 계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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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3 |
정유경 |
4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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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ㅋㅋ(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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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3 |
김초롱 |
2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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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9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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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9 |
방진선 |
4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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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빛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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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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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 묵상/ 우리 모두가 착한 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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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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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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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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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01 |
6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4,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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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5 |
방진선 |
4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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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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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8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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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거스릴까 항상 조심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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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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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1년 7월 10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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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8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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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죄의 진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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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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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사랑받고 존경받아야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9,3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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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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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는 이 세상과 같지 않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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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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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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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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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선의 탄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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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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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엄마들에게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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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1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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