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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99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3| 2022-03-25 박진순 1,0871
1540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25 김명준 9421
15400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| 2022-03-25 주병순 1,3421
1540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8,9-14/사순 제3주간 토요일) |1| 2022-03-26 한택규 6571
154020 <아들 딸의 동무가 된다는 것> |1| 2022-03-26 방진선 1,1851
154023 [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 복음(루카1,26-38) |1| 2022-03-26 김종업로마노 1,3721
154024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1| 2022-03-26 주병순 7721
154025 27 사순 제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6 김대군 9771
1540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인간은 자기감정의 원인을 움직이는 ... 2022-03-26 김 글로리아 1,5371
1540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사순 제4주일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묵상나눔 루카15,1 ... |1| 2022-03-27 한택규 1,2241
154040 <알쏭달쏭한 세상에서 신실하게 살아간다는 것> |1| 2022-03-27 방진선 1,2341
154042 생명의 말씀 [사순 제4주일]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. (정수용 이냐 ... |1|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3891
154043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1)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의 관계 |1|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5071
154044 하느님은 희미한 예감(豫感)이 아닌 지금 현실(現實)이다. (호세6,1-6 ... |1|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9581
154047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. (2코린5,14-21) |1|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4811
154049 28 사순 제4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7 김대군 1,2581
154050 ■ 2. 느헤미야의 귀국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2] 2022-03-27 박윤식 1,0281
154060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2022-03-28 김중애 1,1981
154066 가거라,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|1| 2022-03-28 주병순 1,2311
154068 29 사순 제4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8 김대군 1,0251
154079 저 여기 있습니다. 2022-03-29 김중애 1,1521
154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29 김명준 1,2171
154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1-16/사순 제4주간 화요일) 2022-03-29 한택규 1,0041
154084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|1| 2022-03-29 최원석 1,8501
154092 30 사순 제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9 김대군 1,1181
154095 [교황님 미사 강론]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시성 400주년 기념 미사[202 ... |1| 2022-03-29 정진영 1,1571
154103 절대자의 섬광 2022-03-30 김중애 8661
1541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17-30/사순 제4주간 수요일) |1| 2022-03-30 한택규 1,0671
15410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1 인연 |4| 2022-03-30 박진순 1,2931
154114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, 하느님과 동행하는 것이다. (요한5,17-30) |1| 2022-03-30 김종업로마노 1,2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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