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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54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9-08-19 주병순 1,0010
220082 코로나 치료제 2020-04-17 권기호 1,0011
221070 제자로 삼아 2020-10-09 유경록 1,0010
223931 [신앙묵상 138]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|1| 2021-11-23 양남하 1,0013
224281 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이다 - ... |1| 2022-01-23 장병찬 1,0010
226251 집단 떼거리 문화 |6| 2022-10-31 신윤식 1,0012
226261     그 누구라도... 그 어디라도... |25| 2022-11-01 유재범 1613
226484 예루살렘의 멸망 2022-11-19 유경록 1,0010
227217 † 17. 성모 마리아를 그대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1,0010
20581 [빛두레]평신도들이 요구하는 수도자상 2001-05-24 정의구현사제단 1,00017
140158 권위주의 |3| 2009-09-17 이성훈 1,00018
140167     권위 주의? |5| 2009-09-17 문병훈 37015
140196        Re:권위 주의가 아니라 입장의 차이입니다. |1| 2009-09-18 신성자 2056
169462 가톨릭을 선택한 이유 2011-01-11 김용창 1,00010
169488     그들만의 공통분모^^ 2011-01-12 김복희 3698
169507           ^^ 2011-01-12 김복희 2964
1695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또 ^^ 2011-01-12 김복희 2994
169494        Re:그들만의 공통분모^^ 2011-01-12 김용창 3127
169562           빙고!^^ 2011-01-12 김복희 2935
16960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답변이 늦었읍니다 2011-01-13 김용창 3117
16962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답변이 늦었읍니다 2011-01-13 최승국 2453
16963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벌떼처럼 달려 들탠대 ^^... 2011-01-13 안현신 3092
1696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!^^ 2011-01-13 김복희 2585
16960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말보다 실천이 중요... 2011-01-13 홍세기 2622
16961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말보다 실천이 중요... 2011-01-13 안현신 2412
16961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말보다 실천이 중요... 2011-01-13 홍세기 2492
16961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글이 삭제가 되었습니다...(+) 2011-01-13 안현신 2412
182249 [개구리]가 들어간 속담... |11| 2011-11-17 홍세기 1,0000
206932 ... 종교별 체감온도...(펌) |1| 2014-08-07 임동근 1,0002
209456 신앙인 모두와 함께하는 밴드 홍보 2015-08-21 최규황 1,0000
20965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|3| 2015-10-02 신인섭 1,0001
209820 “빅뱅론의 진실과 허구“를 읽고나서 2015-10-31 문태흥 1,0003
210532 국민의 道理는 저버리고, 개인의 義理 때문에 투표한다면, 민주주의는 요원합 ... 2016-04-11 박희찬 1,0002
214622 이미 지은 죄 2018-03-13 이부영 1,0000
21517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8> (9,33-37) 2018-04-28 주수욱 1,0002
215322 사쿠라 지마가 있는 가고시마를 아시나요 ? 2018-05-18 오완수 1,0000
216905 정신장애인(정신질환자)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형량을 받을 권리를 인정하라!! 2018-11-30 변성재 1,0000
2176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1,0001
218798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9-09-30 주병순 1,0001
219309 ★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1| 2020-01-02 장병찬 1,0001
2194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0-01-18 주병순 1,0000
22125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5 장병찬 1,0000
22172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12 장병찬 1,0000
22183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25 장병찬 1,0000
22190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1-02-02 주병순 1,0001
222386 [양주순교성지]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21-04-09 김동진 1,0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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