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96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07-04-20 주병순 4661
37610 (275)정록씨 소식을 좀 주세요. |8| 2008-07-12 김양귀 4665
37785 ◆ 잡다하게 크는 거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19 노병규 4665
43578 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2009-02-06 장선희 4662
43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5 |1| 2009-02-09 김명순 4665
45252 "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" |1| 2009-04-08 장이수 4662
46466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... |1| 2009-05-30 권수현 4666
467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1 2009-06-11 김명순 4663
46882 제4막, 제5막, 맺음 그리고 [제 6 막] 2009-06-17 장이수 4661
50185 <예수처럼 행동하면 죽는다> - 이찬수 2009-10-25 김수복 4661
50523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11-08 권수현 4663
50760 "아름다운 영혼들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11-17 김명준 4664
51282 에스테르기8장 유다인들을 위한 칙령이 내리다. |1| 2009-12-07 이년재 4661
51461 <삶의 그늘에 배인 주님의 사랑을 색채로...> 2009-12-15 김종연 4662
52117 <'함께사는세상'과 '우리만 사는 세상'> 2010-01-09 김종연 4661
5229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0-01-15 주병순 4661
5231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0-01-16 주병순 4661
52493 평범한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신 이유 |1| 2010-01-22 김용대 4662
52676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29 정복순 4662
52682 하느님나라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9 이순정 4663
54573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0-04-05 김중애 4662
54676 재물에 대한 사랑 2010-04-08 김중애 4661
55149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-10 묵상/ 그때야 비로소 알았습니 ... |1| 2010-04-26 권수현 4664
55239 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부르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4-29 박명옥 46611
55277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30 박명옥 46613
55373 한숨.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3 이순정 4668
56893 자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 2010-06-28 김광자 4666
57275 ◈갈고 닦고 제련하는 수련의 길이삶 ◈/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7-13 김중애 4661
57499 도둑을 보고 크게 웃었다 2010-07-23 김용대 4663
57555 7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31-35 묵상/ 작은 것이 아름답다 |1| 2010-07-26 권수현 4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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