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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274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.... 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4-04 주영주 4672
72478 + 믿는이들의 사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14 김세영 46712
72897 신앙의 신비여 - 03 섬겨야 할 신앙 공동체 2012-05-06 강헌모 4670
73489 사람도 아닌 인생 2012-06-02 강헌모 4673
73639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9 박명옥 4674
73692 아담의 자손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8]/창세기[63] 2012-06-12 박윤식 4670
73747 평생 목표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2-06-14 김명준 4677
73873 성부께서 보내시고, 성부께 인도한다 [그분의 걸인] 2012-06-21 장이수 4670
74390 지상 명령인 교회 일치 2012-07-16 강헌모 4671
74573 하느님 말씀의 나라 [보지도 듣지도 못하다] 2012-07-26 장이수 4670
74841 죽은 행동의 죽은 믿음 [산 행동의 산 믿음] |1| 2012-08-10 장이수 4670
74887 하느님 체험 - 8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원장신부님. |1| 2012-08-13 김명준 4677
74952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하느님의 자비 2012-08-17 강헌모 4670
75251 절망은 우리를 새로움으로 인도한다. 2012-09-01 유웅열 4670
75309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2-09-03 박명옥 4673
75336 성경을 삶의 차원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? |2| 2012-09-05 이정임 4673
75391 연인같은 친구 2012-09-08 유웅열 4670
75903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02 박명옥 4673
76760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1-10 노병규 46715
78185 "저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." 에서 "저 사람 없이는 못 살겠다." 로! ... 2013-01-12 김영완 4672
78397 카나의 혼인 잔치 요한복음 2장 1~12절 |1| 2013-01-23 강헌모 4673
79276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01 박명옥 4670
79585 보내신 분의 뜻, 고통의 특권에 대한 왜곡 [더 나쁜 일] |1| 2013-03-12 장이수 4670
80171 걷기운동 중에 겪는 미안함과 섭섭함 2013-04-03 지요하 4670
82445 우리 시대의 기적 |1| 2013-07-07 양승국 46711
82611 자신을 비우거나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영성적 고찰 [다른 측면] |2| 2013-07-14 장이수 4671
82922 * 의료봉사는 나의 기쁨! * (패치 아담스) |1| 2013-07-28 이현철 4670
82969 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불화 2013-07-30 유웅열 4671
82996 8월1일(목) 聖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님..등 2013-07-31 정유경 4670
83023 8월2일(금) 聖 베드로 율리아노 님 2013-08-01 정유경 46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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