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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03-31 이미경 1,26512
45028 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31 노병규 1,02816
45027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|6| 2009-03-31 김광자 6434
45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3-31 김광자 6732
45025 땅바닥 리스트? |8| 2009-03-31 이인옥 6858
45024 시편 23편 |17| 2009-03-31 박영미 5736
45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해지는 이유 |12| 2009-03-31 김현아 97113
45022 "새 출발" - 3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3| 2009-03-30 김명준 6988
45021 "그분"을 십자가에 못박다 [회개하지 않는다] |5| 2009-03-30 장이수 5261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 2009-03-30 장이수 5411
4501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2| 2009-03-30 장병찬 5462
45017 (432)어저께도..오늘도..주님이 사랑주시니...행복합니다..*아멘+ |15| 2009-03-30 김양귀 5179
45018     Re:(433)< +주님... 당신을 사랑합니다.>*...*아멘+ |17| 2009-03-30 김양귀 3787
45016 민들레 신앙,민들레 선교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3-30 이은숙 9993
45015 늦은 주일 복음묵상 |17| 2009-03-30 박영미 5499
45014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ㅡ 무지개 신부 ㅡ |2| 2009-03-30 김경애 7457
45012 친절한 마음인 종교[전동기신부님] |6| 2009-03-30 이미경 6137
45010 내 안의 죄를 받아들이기 - 윤경재 |5| 2009-03-30 윤경재 6858
45009 아, 주님! [감곡성당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3-30 박명옥 9645
45008 [매일묵상]죄 없는 - 3월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| 2009-03-30 노병규 6434
4500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|4| 2009-03-30 유웅열 6725
45006 예레미야서 47장 1-8절 필리스티아 2009-03-30 박명옥 9842
4500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09-03-30 주병순 4522
45004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2 |1| 2009-03-30 노병규 9657
45003 ♡ 유일한 죄 ♡ 2009-03-30 이부영 5983
450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0 2009-03-30 김명순 6441
45001 3월 30일 야곱의 우물-요한 8,1-11 묵상/ 희망과 절망 |2| 2009-03-30 권수현 5784
45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30 이미경 1,02716
44998 3월 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3-30 노병규 1,06717
4499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3-30 김광자 7128
44996 모닥불 2009-03-30 김성준 6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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