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5257 |
오늘의 묵상-주님께 눈길을 두고...
|1|
|
2011-06-15 |
이민숙 |
468 | 2 |
65848 |
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그리스도는 물.
|1|
|
2011-07-08 |
최규성 |
468 | 9 |
66131 |
나는 레아인가?아니면 라헬인가?(묵상)
|2|
|
2011-07-20 |
이정임 |
468 | 6 |
67455 |
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정서적 발작과 친구
|
2011-09-13 |
최규성 |
468 | 6 |
68150 |
바르나바와 사울이 선교사로 파견되다(사도행전13,1-52)/박민화님의 성경 ...
|3|
|
2011-10-14 |
장기순 |
468 | 5 |
68414 |
좁은 문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0-26 |
김명준 |
468 | 9 |
68440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선택하신 길
|
2011-10-28 |
박수신 |
468 | 0 |
69333 |
바오로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로 가다(사도행전20,1-38)/박민화님의 성경 ...
|3|
|
2011-12-02 |
장기순 |
468 | 4 |
69644 |
무공해의 삶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2-13 |
김명준 |
468 | 6 |
69691 |
성탄과 연말을 앞두고 / 녹암
|
2011-12-16 |
진장춘 |
468 | 3 |
70118 |
처음부터 들은 것을 간직하십시오 [잠들다]
|
2012-01-02 |
장이수 |
468 | 0 |
70205 |
하느님을 꼭 뵙고 싶습니까?
|1|
|
2012-01-05 |
김문환 |
468 | 0 |
70380 |
모르면 바보가 되는구나....
|3|
|
2012-01-12 |
임윤주 |
468 | 2 |
71517 |
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|
2012-02-28 |
주병순 |
468 | 1 |
71766 |
성령의 새로운 영적인 몸 [죽음과 재생]
|
2012-03-11 |
장이수 |
468 | 0 |
72733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2년 4월 29일)
|
2012-04-27 |
강점수 |
468 | 3 |
73167 |
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20-23ㄱ 묵상/예수님을 선택한 사람들
|
2012-05-18 |
권수현 |
468 | 6 |
73734 |
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예수님의 의로움을 찾아 ...
|
2012-06-14 |
권수현 |
468 | 4 |
74176 |
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
|
2012-07-05 |
유웅열 |
468 | 5 |
74346 |
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
|
2012-07-14 |
강헌모 |
468 | 7 |
74573 |
하느님 말씀의 나라 [보지도 듣지도 못하다]
|
2012-07-26 |
장이수 |
468 | 0 |
74913 |
♡ 자신에 대한 존중 ♡
|
2012-08-15 |
이부영 |
468 | 2 |
75384 |
♡ 뜻과 결과 ♡
|
2012-09-07 |
이부영 |
468 | 1 |
75903 |
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10-02 |
박명옥 |
468 | 3 |
77528 |
파노라마 사진 필요하신분 퍼 가세요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12-15 |
박명옥 |
468 | 0 |
77807 |
아름다운 성탄 구유와 장식 - 배티 성지 / 2012 신부님의 성탄카드
|
2012-12-26 |
박명옥 |
468 | 0 |
78113 |
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
|1|
|
2013-01-09 |
이근욱 |
468 | 3 |
79198 |
심판,단죄하지 마라의 왜곡성 [베드로의 눈물]
|1|
|
2013-02-25 |
장이수 |
468 | 0 |
79480 |
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
|3|
|
2013-03-08 |
장이수 |
468 | 0 |
80479 |
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|
2013-04-15 |
이근욱 |
46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