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202 새해의 기도 -이 해인- 2015-01-02 박찬광 9987
209820 “빅뱅론의 진실과 허구“를 읽고나서 2015-10-31 문태흥 9983
210532 국민의 道理는 저버리고, 개인의 義理 때문에 투표한다면, 민주주의는 요원합 ... 2016-04-11 박희찬 9982
210602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6-04-26 주병순 9983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9982
211241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4 2016-08-22 권현진 9980
21517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8> (9,33-37) 2018-04-28 주수욱 9982
215670 ♠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, 권혁주 요한크리소스 주교, 박정우 후고 신부 / ... 2018-07-05 조기남 9984
21854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9-08-19 주병순 9980
221182 말씀사진 ( 1요한 3,1 ) 2020-11-01 황인선 9981
41142 무노동 무임금 2002-10-20 김갑수 99759
124250 망가져가는 가톨릭 사제와 형제자매... |28| 2008-09-08 신희상 99725
205127 쟤는 저런데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야.. 2014-04-12 변성재 9972
209017 악의 노예 2015-06-09 이부영 9971
20965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|3| 2015-10-02 신인섭 9971
215322 사쿠라 지마가 있는 가고시마를 아시나요 ? 2018-05-18 오완수 9970
21618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7> (14,1-9) 2018-09-08 주수욱 9973
216905 정신장애인(정신질환자)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형량을 받을 권리를 인정하라!! 2018-11-30 변성재 9970
217537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2019-03-03 주병순 9970
2176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9971
219724 ★★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를 갖는다 ... |1| 2020-02-29 장병찬 9970
22114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0-10-23 주병순 9970
221149 ★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0-25 장병찬 9970
22190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1-02-02 주병순 9971
222634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1-05-26 손재수 9973
77442 “미국은 北 정권 붕괴 의도 없다”; 호전적 숭미주의자들이 알아야 할 소식 2005-01-08 박여향 99617
104207 57일간의 대장정...(작은 고백) |34| 2006-09-11 임수정 99617
113265 사제들 비판 -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 |16| 2007-09-04 양명석 99618
163618 속인 사람이 나쁘다 2010-09-30 조정제 99634
163620     님도 할 말 없네요 2010-09-30 김복희 36415
203443 동해안 눈꽃열차(사진보임) |8| 2014-01-17 강칠등 9964
124,328건 (423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