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811 맹인의 등불/지문 없는 엄마의 손 |1| 2020-09-02 김현 1,0381
9911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1,0380
100133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... |1| 2021-09-23 장병찬 1,0380
2170 사랑하는 마음이 왜 ♥모양인지 아세요? 2000-12-09 조진수 1,03712
39239 삶의 발걸음이 무거울 때.... |2| 2008-10-13 김미자 1,0376
4288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? |1| 2009-04-07 김미자 1,0379
5670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|10| 2010-11-29 김영식 1,0375
7970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|2| 2013-10-08 강대식 1,0373
84496 ▷ 선물 같은 좋은 만남 |6| 2015-04-09 원두식 1,0376
85056 세례자 요한 탄일이었소~~!! 2015-06-25 이명남 1,0375
85864 ♣ 오세요, 오세요, 그냥 요세요. ♣ |2| 2015-09-25 박춘식 1,03713
86754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1-15 이근욱 1,0370
87045 ♡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♡ |2| 2016-02-22 김현 1,0373
90706 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? 2017-09-23 김현 1,0371
93549 [복음의 삶] '버린다는 것은 비운다는 것입니다. ' 2018-09-20 이부영 1,0370
93690 그러니 너희는 깊이 명심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(여호 23 ... |1| 2018-10-12 강헌모 1,0370
94166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성사. 2018-12-10 유웅열 1,0371
943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019-01-08 김현 1,0371
95341 장미빛 노후 |2| 2019-06-06 이경숙 1,0371
95721 내가 자란 홍은동 |2| 2019-08-13 유재천 1,0372
96493 "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" 2019-11-24 이바램 1,0370
96742 좋은 욕심 |1| 2020-01-09 김현 1,0371
97082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2 장병찬 1,0371
98684 노(老) 사제의 고백록 |2| 2021-01-01 김현 1,0372
98787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|2| 2021-01-12 김현 1,0372
99403 쏠로의 행복*^^* |2| 2021-03-24 이경숙 1,0371
99440 초혼 |1| 2021-03-27 이경숙 1,0370
100081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09-15 장병찬 1,0370
100682 서울교구장사진앞정치인답글)종교의 슈퍼바이져 역사 2022-03-04 이철주 1,0371
101034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정 누린다. ... |1| 2022-06-19 장병찬 1,0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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