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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를 다녀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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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김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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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여라, 들어라, 나눠라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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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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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15-18 묵상/ 자신이 가야 할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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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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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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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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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기21장 여섯째 담론(호의적인 경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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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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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소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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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0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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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하느님의 목소리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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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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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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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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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통(疏通)의 중심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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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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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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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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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자신의 영성과 영혼의 힘을 깨닫는노력을 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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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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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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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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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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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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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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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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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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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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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멀리서 그것을 보고"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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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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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성체 모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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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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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도 삶의 연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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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5 |
김장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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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하는 묵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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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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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 10, 23 - 루가 12,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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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이정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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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20-28 묵상/ 나의 적 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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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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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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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1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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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소중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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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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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14-22ㄱ 묵상/ 기쁜 소식은 듣는 것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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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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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미사는 가톨릭 신앙인의 영적 종합비타민이라 할수있다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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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6 |
최우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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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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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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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된 종, 완성된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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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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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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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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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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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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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'하늘의 문'을 여는 열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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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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