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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159 "추워요~!" |25| 2006-03-02 고도남 99717
102942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 2006-08-05 장병찬 9970
127062 전례는 개인들의 감성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. |30| 2008-11-14 이인호 99718
166830 (공지)정치/북한 게시판을 한시적으로 다시 오픈합니다. 2010-11-26 굿뉴스 9975
167806 참 가관이네요 2010-12-15 박규태 9976
167809     . 2010-12-15 이효숙 5808
167821        왜 안서나 했지요 2010-12-15 박규태 4189
181692 중요한 것은 동기다(펌) |1| 2011-11-03 김용창 9970
206846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59. 찌질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요|┗평 ... |2| 2014-07-26 김예숙 9976
209048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5-06-15 주병순 9973
209820 “빅뱅론의 진실과 허구“를 읽고나서 2015-10-31 문태흥 9973
210532 국민의 道理는 저버리고, 개인의 義理 때문에 투표한다면, 민주주의는 요원합 ... 2016-04-11 박희찬 9972
210629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6-05-02 주병순 9973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9972
211241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4 2016-08-22 권현진 9970
211511 ☞『마음으로 읽는 글』- ♤ 아버지 - 이재무 ♤ 2016-10-14 김동식 9970
21517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8> (9,33-37) 2018-04-28 주수욱 9972
215783 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2018-07-19 이부영 9970
216905 정신장애인(정신질환자)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형량을 받을 권리를 인정하라!! 2018-11-30 변성재 9970
217537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2019-03-03 주병순 9970
2176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9971
21854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9-08-19 주병순 9970
218881 작은 것에 소홀하면 큰 것을 2019-10-15 박윤식 9972
22114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0-10-23 주병순 9970
221149 ★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0-25 장병찬 9970
221182 말씀사진 ( 1요한 3,1 ) 2020-11-01 황인선 9971
221740 자존감 2021-01-15 하경호 9970
22190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1-02-02 주병순 9971
224070 † 영적순례 제13시간 - 아기 예수님의 첫 외출 속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8 장병찬 9970
226521 장애인가족의 돌파구는 없는가? 2022-11-22 장석복 9972
25788 개신교 십자가??? 2001-10-26 김준희 99654
37380 파티마의 제3비밀 2002-08-17 현명환 9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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