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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직의 성스러움(레위기2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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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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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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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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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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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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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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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9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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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청춘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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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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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의원을 아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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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김창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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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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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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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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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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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소박하게 살게 하소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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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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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막달레마리아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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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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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욕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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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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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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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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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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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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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펴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6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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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5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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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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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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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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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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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무엇인가?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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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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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에는 아주 작은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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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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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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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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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성지 - 2012년 새해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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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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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란 정확히 보고, 그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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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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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만한 존재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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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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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물을 끼얹는 사람들 - 3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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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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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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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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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/ 이채 (유튜브 동영상 낭송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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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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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과 가라지, 무엇을 보고 있나요(연중 제16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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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7 |
상지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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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승과 사람 [죄악을 정당화하지 못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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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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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가 예수님을 만나 보고자 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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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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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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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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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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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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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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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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