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464 최후의 단어는 사랑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24 이순정 4715
59621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|4| 2010-10-31 김광자 4713
59671 ♡ 참 평화 ♡ 2010-11-02 이부영 4712
60179 "영원한 도반(道伴)" - 1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11-22 김명준 4719
60513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|4| 2010-12-08 김광자 4714
61155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... 2011-01-03 박명옥 4714
61586 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22-30 묵상/ 성령과 더불어 |1| 2011-01-24 권수현 4719
61702 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1-29 박명옥 4716
61971 ♡ 주님을 알아봄 ♡ 2011-02-10 이부영 4713
61991 사제직의 성스러움(레위기2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2-11 장기순 4717
62835 자신에 대한 칭찬을 되도록 피할 것, 2011-03-15 김중애 4710
62906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8 박명옥 4711
6320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1-03-29 주병순 4713
6406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퍼온글) |1| 2011-04-29 이근욱 4712
64164 "영원한 청춘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5-03 김명준 4714
64964 요셉의원을 아십니까? 2011-06-03 김창훈 4716
65223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14 박명옥 4711
65225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14 박명옥 2761
65479 ♡ 소박하게 살게 하소서 ♡ 2011-06-24 이부영 4712
65585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막달레마리아의 행복 2011-06-28 최규성 4715
65970 ♡ 욕심 ♡ |1| 2011-07-14 이부영 4717
65976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4 박명옥 4712
6631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2011-07-27 이근욱 4711
66937 8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23-26 묵상/ 감사 +감사 = 행복 2011-08-23 권수현 4714
67253 마음을 펴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6-11) 2011-09-05 김종업 4716
674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2011-09-14 이근욱 4712
67559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2011-09-18 이근욱 4710
68300 바른 믿음은 실천강조 아닌 순종강조 [믿음의 순종] 2011-10-21 장이수 4710
68436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7 박명옥 4711
69229 삶은 무엇인가?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11-28 김명준 4716
70112 믿음에는 아주 작은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. 2012-01-02 유웅열 4712
164,991건 (4,218/5,5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