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49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) 2009-04-20 송월순 8222
45489 ♡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줄로 생각지 말아라. ♡ 2009-04-19 이부영 5574
45488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2009-04-19 장이수 5531
45487 "하늘 공동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4-19 김명준 5476
45486 사진묵상 - 얼굴 |3| 2009-04-19 이순의 1,2925
45485 토마와 불신 2009-04-19 유대영 5351
45484 치유 |1| 2009-04-19 노병규 6846
45483 어린이 미사 강론 |13| 2009-04-19 박영미 8245
4548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|2| 2009-04-19 주병순 5834
45480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9-04-19 권수현 6794
45479 기도와 찬미의 밤 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19 박명옥 7873
45478 아주 특별한 순례성지 ☆감곡☆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4-19 박명옥 8224
45477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19 유웅열 6926
45476 4월 19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4-19 노병규 92712
45475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 - 윤경재 |3| 2009-04-19 윤경재 5285
454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3 2009-04-19 김명순 6782
45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4-19 이미경 9577
45472 자비의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2009-04-19 김경애 7514
454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4-19 김광자 6435
45470 사월(四月)의 환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4-18 김광자 6986
45468 "복음 선포의 사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4-18 김명준 6175
45467 ♡ 말 ♡ 2009-04-18 이부영 7234
45466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이것뿐 |1| 2009-04-18 김경애 9195
45464 두 여자 [개신교의 가짜 마리아, 천주교의 가짜 마리아] 2009-04-18 장이수 8032
45469     참고 [관련 성경 말씀 / 교리서 / 교황청 문헌] 2009-04-18 장이수 3201
4546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9-04-18 주병순 6254
45462 기도와 찬미의 밤 1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18 박명옥 8533
45461 결국... |1| 2009-04-18 노병규 7428
45460 ♤천년왕국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18 박명옥 7794
45459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18 유웅열 9244
45458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/ 전대사 2009-04-18 장병찬 7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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