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433 사랑하는 사람아...... |1| 2023-09-01 이경숙 4722
165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9) |6| 2023-09-09 김중애 4724
166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0.04) |1| 2023-10-04 김중애 4727
167948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4| 2023-12-08 조재형 4723
17573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2024-09-06 최원석 4722
2553 21 08 21 토 평화방송 미사 하품행위를 하지 않고 눈에 눈물 고이고 ... 2022-10-10 한영구 4720
25513 믿음과 지혜, 그리고 기도-----2007.2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 2007-02-19 김명준 4718
25996 너희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07-03-10 주병순 4711
26325 율법과 십자가 2007-03-24 김열우 4711
36296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2008-05-17 주병순 4711
37803 묵방의 모든님들 오늘 초복이니 삼계탕 드시고 몸보신하세요. |9| 2008-07-19 김광자 4714
43569 연중 4주 금요일-영원한 현재이신 예수 그리스도 |2| 2009-02-06 한영희 4716
43586 눈빛이 달라졌다 |5| 2009-02-06 김용대 4714
442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2 2009-03-01 김명순 4713
44645 ♡ 휴식 ♡ 2009-03-16 이부영 4712
44660 무제 |3| 2009-03-16 유성종 4714
4752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5) 2009-07-16 김중애 4716
47534    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5) 2009-07-16 안현신 33811
47592 열왕기하 16장 아하즈 유다 통치 2009-07-18 이년재 4711
47824 역대기 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|1| 2009-07-27 이년재 4711
48252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09-08-11 주병순 4711
502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9 2009-10-29 김명순 4715
51288 <입시지옥이야말로 만악의 근원이다> 2009-12-08 송영자 4712
51512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1| 2009-12-17 주병순 4711
51783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13-18 묵상/ 위로 |1| 2009-12-28 권수현 4714
5184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2,35 2009-12-30 방진선 4711
51956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0-01-03 주병순 4711
52794 펌 - (127)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 2010-02-02 이순의 4710
53415 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29-3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 2010-02-24 권수현 4712
53436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2010-02-25 김중애 4712
53540 사제들을 위한 기도 2010-02-28 김중애 4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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