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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633 4월 25일 토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4-24 노병규 77120
45632 "분별력의 지혜"- 4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9-04-24 김명준 5507
45629 "믿음의 열매"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09-04-24 김명준 5007
45627 오늘의 복음 묵상 - 기적을 행하신 예수성심 2009-04-24 박수신 6681
45623 ★ 천사의 계급★ |1| 2009-04-24 김중애 6835
45622 그 짐승의 숫자인 666 2009-04-24 장선희 7362
45624     Re:그 짐승의 숫자인 666 2009-04-24 김신원 2681
45620 지금을 잘 살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24 유웅열 7378
4561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|2| 2009-04-24 주병순 4953
45616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(마르코15,1-4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4-24 장기순 6004
45615 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 2009-04-24 노병규 97212
45614 '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 구나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24 박명옥 1,0108
45613 눈으로 볼 수 있는 살이 된 성체 |3| 2009-04-24 김중애 7887
456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 |11| 2009-04-24 김현아 99011
45611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2009-04-24 장병찬 4993
45610 ♡ 우리의 재산은 현재 ♡ 2009-04-24 이부영 5813
45609 4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1-15 묵상/ 오병이어의 기적 |2| 2009-04-24 권수현 7124
456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8 |1| 2009-04-24 김명순 5775
45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4-24 이미경 1,15516
45606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04-24 노병규 1,09219
45605 강아지 구출작전(묵상글아님) |14| 2009-04-24 박영미 6007
45604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|10| 2009-04-24 김광자 7037
4560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4-24 김광자 6436
45602 사진묵상 - 성지순례가 되었습니다. |5| 2009-04-23 이순의 7393
45600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-용서 |1| 2009-04-23 이진우 5812
45599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[우상숭배 / 불경스런 죄악] 2009-04-23 장이수 5651
45601     용 / 첫째 짐승/ 둘째 짐승 [ 3 악마 ] 2009-04-23 장이수 3971
455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주일 |6| 2009-04-23 김현아 7458
45597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 2009-04-23 장선희 6212
45596 표범같이 생긴 짐승 2009-04-23 장선희 6422
45595 거대한 ‘붉은 용’ |1| 2009-04-23 장선희 5262
45594 "떠나라" [교황 요한바오로 2세, Abba Pater] |1| 2009-04-23 장이수 6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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