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152 Carpe Diem=현재를 즐겨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1 오미숙 4744
6681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펌 2011-08-17 이근욱 4743
66893 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21 노병규 4748
67977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2011-10-06 이근욱 4743
68003 나의 영원한 보속[허윤석신부님] 2011-10-07 이순정 4747
68253 (독서강론)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0-19 노병규 4748
68372 미륵 예수와 십자가 인간 [십자가 예수를 죽이다] 2011-10-24 장이수 4740
68573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2 박명옥 4742
69293 + 실행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2-01 김세영 4746
69305 불륜과 자유 [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] |2| 2011-12-01 장이수 4740
69668 + 주님의 길을 닦는 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1-12-15 김세영 4749
70194 1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3-51 묵상/ 첫 만남 2012-01-05 권수현 4744
704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2년 1월 15일). 2012-01-13 강점수 4744
72466 부활 팔일 축제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4-13 박명옥 4742
73261 하느님을 향한 삶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05-22 김명준 4747
73885 뱀과 가짜 마리아는 사탄 [추상적이거나 자아가 아니다] |5| 2012-06-21 장이수 4740
73980 6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6.12-14 묵상/ 황금률 2012-06-26 권수현 4745
74131 7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24-29 묵상/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... 2012-07-03 권수현 4746
74311 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1,20 2012-07-12 방진선 4740
74681 하느님 계신 곳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01 김은영 4746
75344 자비의 예수님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05 김은영 4745
76205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17 박명옥 4743
76593 묵상이란? |1| 2012-11-03 소순태 4742
77421 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12-11 김은영 4744
78003 참 좋은 선물 - 주님의 현존, 2013.1.4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... 2013-01-04 김명준 4749
78575 아침의 행복 편지 134 2013-02-01 김항중 4740
78792 2월 10일 ^주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2-10 노병규 4748
788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껍질은 질깁니다 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11 김혜옥 4745
80796 4월 27일 *부활 제4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4-27 노병규 47413
8142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2 연중 제7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5-22 신미숙 4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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