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889 " Mode of God"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3 이순정 4741
55052 흐르는 사랑 2010-04-22 김중애 4742
55426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5 이순정 4745
555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2010-05-07 김중애 4741
5565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9 |2| 2010-05-13 김현아 4747
55955 우리 모두 분노를 숨기고 살고 있다 |2| 2010-05-24 김용대 4742
56409 [나의묵상]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2010-06-07 노병규 4743
56460 사랑은 율법의 완성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6-09 김명준 4743
56556 결국 내 기도 지향은 나의 상처였고 어둠이며 나를 주눅들게 하는 ....[ ... |2| 2010-06-13 이순정 4744
57849 연중 제19주일/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0-08-07 원근식 4747
58227 독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자! |2| 2010-08-26 유웅열 4743
58823 "때를 아는 지혜"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9-26 김명준 4743
59322 완덕이란 2010-10-19 김중애 4742
59517 (543) ◎ 행복하여라,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! |3| 2010-10-26 김양귀 4741
60268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2010-11-26 김중애 4744
60504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 2010-12-07 김중애 4743
605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08 김광자 4742
61542 어디서든지 착한 일을 하십시오. 2011-01-22 김중애 4742
61914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은 아룸답다 2011-02-07 이근호 4746
623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 2011-02-26 김광자 4744
6278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1-03-14 주병순 4742
6322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1-03-30 주병순 4743
64056 배(船)보다 물이 2011-04-29 이재복 4743
64312 가장 훌륭한 사람은 ! 2011-05-09 이부영 4742
64496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2011-05-16 주병순 4742
64949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(로마서10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6-03 장기순 4747
65046 6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3,8 |2| 2011-06-07 방진선 4742
65599 만돌린오케스트라에 처음 취해본 하루 |1| 2011-06-28 지요하 4743
66152 Carpe Diem=현재를 즐겨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1 오미숙 4744
6681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펌 2011-08-17 이근욱 4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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