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977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... |1| 2007-07-21 주병순 4754
43588 존재의 힘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2-06 김명준 4754
4522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 |1| 2009-04-07 장이수 4751
460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5-11 김광자 4755
46081 묵시록적 메시지 |1| 2009-05-13 장선희 4752
46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 2009-05-17 김명순 4753
50103 - 제프리 삭스 2009-10-22 김수복 4751
5014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7 일 째 ~ 2009-10-23 김중애 4751
50274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31-35 묵상/어머니 같은 주님 |1| 2009-10-29 권수현 4754
50647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.. 2009-11-12 소순태 4751
5139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9-12-12 주병순 4751
51465 은총만이 나를 변화시킨다 2009-12-15 이근호 4751
51739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26 정복순 4752
5212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10 김광자 4752
52293 ♥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. 2010-01-15 김중애 4752
52720 석별 |2| 2010-01-30 이재복 4752
53035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 |2| 2010-02-09 김용대 4757
53349 <근검절약이 사람다운 사람의 기본자세> 2010-02-22 김종연 4752
53538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10-02-28 김중애 4751
53946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2010-03-15 김중애 4752
54697 놀라움의 연속 2010-04-09 김중애 4751
56039 오늘 복음 강론은 1독서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6 이순정 47516
56090 (503)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.- (*마더데레사*)- |2| 2010-05-27 김양귀 4755
56104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2010-05-28 김중애 4751
56617 걱정한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증거 |1| 2010-06-16 김용대 4754
567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6-20 김광자 4751
57016 <개역성경에 대하여> |6| 2010-07-02 김종연 47514
57410 "주님을 환대하는 삶"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7-18 김명준 4758
57806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2010-08-05 김중애 4751
58235 그리스도 입기 2010-08-26 김중애 4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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