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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177 하느님을 사랑하면...부활 제6주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2| 2009-05-17 박명옥 8347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 2009-05-17 주병순 4272
46175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2| 2009-05-17 노병규 7655
46174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05-17 권수현 4833
46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 2009-05-17 김명순 4753
46172 ♡ 우리의 뜻을 양보할 필요가 있다 ♡ 2009-05-17 이부영 5544
4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5-17 이미경 90415
46170 ★성모 호칭기도★ |1| 2009-05-17 김중애 5992
46169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5-17 노병규 99115
461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, 행복의 문턱 |10| 2009-05-17 김현아 91611
4616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5-17 김광자 5454
46165 내가 좋아하는 너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9-05-16 김광자 6845
46164 [너 시온은 말하였었지] 와 [예수 그리스도의 사랑] |1| 2009-05-16 장이수 4821
46163 성모님의 덕 중에서 실행한 것이 있기는 있나요 |1| 2009-05-16 장이수 5041
46162 거짓말만 하면서 살아가는 [가짜 마리아의 자녀들] |1| 2009-05-16 장이수 7711
46161 ★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★ 2009-05-16 김중애 5611
461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. |2| 2009-05-16 이년재 6222
46159 "길손인생"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16 김명준 4903
46158 "성숙된 사랑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16 김명준 4865
46156 죽음을 건너가는 진리의 위력 - 윤경재 |4| 2009-05-16 윤경재 5677
4615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9-05-16 주병순 5153
46154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5-16 정복순 5302
46153 아주 특별한 순례지 ☆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5-16 박명옥 7995
46152 사무엘 하 4장 이스 보셋이 죽다 2009-05-16 이년재 5831
46151 [강론] 부활 제 6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5-16 장병찬 5614
46149 ♡ 건강한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? ♡ 2009-05-16 이부영 5345
46148 미리 알아보는 하느님의 나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16 유웅열 5923
46147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8-21 묵상/ 예수님께 속한 기쁨 |2| 2009-05-16 권수현 5505
46146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(김웅렬 ... 2009-05-16 송월순 5682
46145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 2009-05-16 송월순 5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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