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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77 [오늘마감]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함께 할 시민합창단을 모집합니다. 2016-06-22 이현주 1,0060
211511 ☞『마음으로 읽는 글』- ♤ 아버지 - 이재무 ♤ 2016-10-14 김동식 1,0060
216935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전례피정 (서울 장충동 분원) 2018-12-03 이옥례 1,0060
216978 제34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2019/1/12-1/20 2018-12-09 성령강림사도수녀회 1,0061
21724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9-01-06 주병순 1,0061
21901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1,0060
219534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 2020-02-08 장병찬 1,0060
219624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전 9일 기도 나흘째 날 기도문입니다. |1| 2020-02-20 김흥준 1,0060
224355 02.03.목.'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'(마르 6, 7) |1| 2022-02-03 강칠등 1,0061
4179 [루스생각]유조차 추락 1999-03-03 현대일 1,00517
18030 주님! 저자는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나이다 2001-02-23 김범석 1,00517
20112 창현사랑형제님께 2001-05-05 최영준 1,00530
27867 드디어일저지르다(토론토) 2001-12-25 가브리엘 1,0055
65874 어느 정치 신부의 차별 대우<퍼옴> 2004-04-20 남상덕 1,00541
65893     [RE:65874] 2004-04-20 안수근 2217
65895     [RE:65874] 2004-04-20 안수근 2290
125489 신부님과수사님 |11| 2008-10-03 권숙자 1,0050
129905 촉범이라는 말..... |18| 2009-01-24 황중호 1,00524
129909     ..님이 공개하시니! |25| 2009-01-24 정유경 7194
129917        헛 웃슴만 나온다. |5| 2009-01-24 남희경 35014
129913        잠시 식히셨으면....... |6| 2009-01-24 송동헌 46511
129930           참, 밉살스럽다. |4| 2009-01-24 이금숙 33411
129919           송동헌님 왜곡은 않됩니다. |3| 2009-01-24 유재범 41319
129910        쉬운 단어부터 공부합시다... ^^ |19| 2009-01-24 황중호 59118
129922           장선희씨가 보낸 쪽지 |7| 2009-01-24 김복희 47110
135312 *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사제복을 벗어야 했다. |25| 2009-05-29 이정원 1,00533
135325     님은 "마귀"이신가요? |1| 2009-05-29 곽일수 27514
135322     악마의 권세 물리치고 구원하신 영혼들 데리고 2009-05-29 박정식 2435
206843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진정한 믿음 2014-07-25 신인섭 1,0051
211899 (함께 생각) 교회와 경쟁하는 기 수련 단체..그리고 단 월드 2016-12-23 이부영 1,0051
214664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마라톤 “이건 달리기가 아니에요” 2018-03-18 이바램 1,0050
216790 난민, 병자, 불우이웃, 장애인 등에게 있는 특별한 재능 (?) 2018-11-13 변성재 1,0050
216922 관계의 소중함 2018-12-02 이부영 1,0050
217127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2018-12-28 이부영 1,0050
219400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 2020-01-18 장병찬 1,0050
219424 ★ 1월 2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4일차 |1| 2020-01-24 장병찬 1,0050
221149 ★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0-25 장병찬 1,0050
221670 등불 든 간호사, 그 이름은 나이팅게일 |2| 2021-01-08 박윤식 1,0054
221871 위기의 레지오를 구하는 마음으로 |5| 2021-01-30 조용오 1,0051
226164 ★★★† 제18일 -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2-10-19 장병찬 1,0050
37380 파티마의 제3비밀 2002-08-17 현명환 1,0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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