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880 부활 제5주일/내 안에 머무륵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2012-05-05 원근식 4763
73194 +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19 김세영 47611
73562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삼위일체 대축일 2012-06-05 김혜진 4762
74065 어떤 꿈과 현실 |2| 2012-06-30 강헌모 4763
74202 아담의 자손[1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8]/창세기[73] 2012-07-06 박윤식 4760
74244 7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6,32 |1| 2012-07-08 방진선 4760
74645 작은 사람 2012-07-30 장이수 4760
7618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는 체험 2012-10-16 강헌모 4761
7684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부 ... 2012-11-14 강헌모 4762
78353 ♡ 새로운 세계 ♡ 2013-01-21 이부영 4760
79330 한국 최고의 수학교수가 된 소아마비 앉은뱅이(박영식 야고부 신부님의 강론) |1| 2013-03-02 김영완 4762
79547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 2013-03-11 김중애 4760
79589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을 맞자/신앙의 해[113] 2013-03-13 박윤식 4760
80261 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 2013-04-06 장이수 4761
8185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3-06-12 주병순 4762
84465 연중 제28주일/은혜에 감사할줄 아는 2013-10-12 원근식 4762
84695 ◎둥글게 사는 사람 2013-10-25 김중애 4763
84767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3-10-28 이근욱 4760
85458 ■ ‘하늘 나라와 하늘나라’에 관한 각자의 의견은? |1| 2013-11-27 박윤식 4760
85724 12월10일(화) 聖女 에울리아나 님♥ 2013-12-09 정태욱 4760
85973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제20강 하느님의 백성/ 선택된 이들의 무 ... 2013-12-22 이정임 4761
89182 만물을 있게(창조)한 그 힘님은 |4| 2014-05-14 이기정 4768
9199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4-10-10 주병순 4761
92254 악과 부패를 거슬러 일어나게 마련 |3| 2014-10-22 이기정 47610
156668 매일미사/2022년 8월 2일[(녹) 연중 제18주간 화요일] |1| 2022-08-02 김중애 4760
158088 ★★★† 은총을 태워 없애는, 교만이라는 악덕 - [천상의 책] 3-10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4760
158687 축복의 통로가 돼라. |2| 2022-11-08 김중애 4764
15876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1-11 박영희 4763
15898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1-21 박영희 4762
1594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12-14 김명준 4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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