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094 연중 제 28주간 - 441 배티성지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10-11 박명옥 4780
69219 대림 제1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-11-28 박명옥 4781
6927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[어머니와 나는 하나/다른 이] 2011-11-30 장이수 4780
69399 아편쟁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04 오미숙 4782
71672 사진묵상 - 내가 알아내지 못한 죄 뿐만 아니라 |1| 2012-03-07 이순의 4784
72608 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[예수님의 사랑] 2012-04-20 장이수 4780
72772 + 넘치게 하려고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29 김세영 4786
73242 영적전쟁과 내적평화 - 5.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2-05-21 김명준 4788
73317 주님승천 대축일 - 나의 살던 고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24 박명옥 4782
73636 빌어먹을 낚시! 2012-06-09 강헌모 4783
75349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외2편/ 이채(화사조랑동영상) 2012-09-05 이근욱 4781
75399 왜 동정잉태 임마누엘인가 [동정녀는 봉헌된 사람] |3| 2012-09-08 장이수 4780
77385 + 좋은 이웃이 되어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09 김세영 4789
79404 (561)*제가 생각하는 신앙이란........|☆즐거운 대화☆ |2| 2013-03-05 김양귀 4784
7985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3-22 박명옥 4780
80835 <내맡긴영혼은>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- 이해욱신부 |4| 2013-04-29 김혜옥 4782
84522 번드르르한 사람이면 좋을 것 같은데 2013-10-15 이기정 4784
85829 목자가 양을 돌보는 것이지, 양이 목자를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. |2| 2013-12-14 박찬광 4786
8612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3-12-28 주병순 4780
86623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권능을 믿으면서(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1-18 김은영 4781
86780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4-01-24 주병순 4780
87165 우리의 삶은 기쁨이 넘처나야 한다. 2014-02-10 유웅열 4782
8764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3-06 주병순 4782
8766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 2014-03-07 주병순 4781
88094 ■ 부활의 신비로 믿는 이가 된 우리는/묵주기도 77 2014-03-26 박윤식 4781
88792 부활의 신비에서 여인들의 특성을 알아보자! 2014-04-26 유웅열 4782
89017 말씀의초대 2014년 5월7일 [(백) 부활 제3주간 수요일] |1| 2014-05-07 김중애 4781
89315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5-20 김은영 4781
9025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7-06 주병순 4781
90624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6 주병순 4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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