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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302 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 2015-07-25 이부영 1,0070
210616 미세 먼지로 나뻐진 환경 2016-04-29 유재천 1,0070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7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230
211337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9 2016-09-06 권현진 1,0070
215783 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2018-07-19 이부영 1,0070
215972 우리와 하나 2018-08-09 유경록 1,0070
2173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9-01-19 주병순 1,0071
219209 아내의 발을 만지며 |1| 2019-12-13 박윤식 1,0075
22114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0-10-23 주병순 1,0070
222003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1,0070
222250 [신앙묵상 80] 염수정대주교 "사제, 정치 개입해선 안돼" 쓴소리/YTN |2| 2021-03-20 양남하 1,0075
15406 ★ 미리 가 본 크리스마스 ~☆ 』 2000-12-01 최미정 1,00644
19157 "저도 짤렸습니다!" 2001-04-02 이하규 1,00636
20520 ★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』 2001-05-22 최미정 1,00645
20527     [RE:20520]..... 2001-05-22 인현주 2442
23547 이럴수가.. 2001-08-13 정유선 1,00611
26410 성직주의 단상에 대한 짧은 생각 2001-11-16 정원경 1,00641
43275 김스테파노님...박미카엘님... 2002-11-10 구본중 1,00658
102942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 2006-08-05 장병찬 1,0060
124215 존경하옵는 대건 안드레아 방상복 신부님께 |7| 2008-09-08 한상기 1,00640
202464 아이들의 왕따 문화와 요즘 우리 사회의 종북 몰이 |2| 2013-12-04 박재석 1,00613
203163 시국미사와 주님의 말씀과 생각 |14| 2014-01-07 박우동 1,00623
203443 동해안 눈꽃열차(사진보임) |8| 2014-01-17 강칠등 1,0064
205755 서울 구로2동성당(문종원 신부) 시니어 아카데미116명(2014.05.14 ... 2014-05-18 박희찬 1,0063
206001 남이섬 나들이, 3편 |1| 2014-05-23 유재천 1,0065
208152 성탄! 가시밭길이라도 오소서! 2014-12-24 양명석 1,0066
20885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5-05-08 주병순 1,0063
210075 2015년 성탄을 축하 합니다 2015-12-24 김재욱 1,0061
210473 예수님도 단죄를 않으셨다. |1| 2016-03-25 양명석 1,0060
210487 벌써 10년이 지났군요! 2016-03-30 양명석 1,0061
210543 제46차 신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4/22-24 2016-04-14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0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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