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99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|6| 2010-07-01 김광자 4795
57371 "자비는 분별의 잣대"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07-16 김명준 47918
57548 "항구한 기도" - 7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7-25 김명준 4797
576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30 김광자 4793
57757 날씨때문에 |2| 2010-08-03 이재복 4794
58246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(루카23,1~5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08-27 장기순 4797
58403 연중 제23주일/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/글 : 유광수 신부 |1| 2010-09-04 원근식 4796
58457 우리들은? 2010-09-07 손수영 4792
58541 어머니들의 축복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11 이순정 4795
58788 연중 제26주일/강론 말씀 -유 광수 신부- 2010-09-25 원근식 4796
59064 "그 집에 들어가 자리 잡는다" [죄악의 신비] |1| 2010-10-07 장이수 4792
590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0-08 김광자 4790
595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10-28 김광자 4793
59935 내가 가진 것은 끝없는비참함뿐입니다. 2010-11-13 김중애 4792
60407 5.독수리처럼 비상하기---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목요일 ... |5| 2010-12-02 박영미 4792
60430 6. 미지의 길로 따름---비오 신부님과 함께 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금 ... |2| 2010-12-03 박영미 4792
6046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0-12-06 김광자 4793
606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14 김광자 4792
60820 ♡ 기도할 때는 ♡ 2010-12-20 이부영 4793
60973 인간과 기술의 절묘한 예술작품, 2010-12-26 김중애 4790
615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21 김광자 4793
62778 "사탄아, 물러가라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3-13 김명준 4794
64061 4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|2| 2011-04-29 장병찬 4792
64098 부활제2주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 2011-05-01 방진선 4790
64133 삶의 질 |2| 2011-05-02 김중애 4791
64153 서로 비난하는 장소에서의 마음 가짐, |1| 2011-05-03 김중애 4791
64354 5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 |3| 2011-05-11 방진선 4791
65375 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2011-06-20 박명옥 4792
6785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/계량화할 수 없는 큰 사랑 - 김찬선(레 ... 2011-10-01 노병규 4795
68457 기둥과 기초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28 노병규 4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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