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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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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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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비는 분별의 잣대"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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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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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한 기도" - 7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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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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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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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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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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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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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(루카23,1~5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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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7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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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3주일/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/글 : 유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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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원근식 |
47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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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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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손수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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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들의 축복은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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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1 |
이순정 |
4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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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6주일/강론 말씀 -유 광수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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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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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 집에 들어가 자리 잡는다" [죄악의 신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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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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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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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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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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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김광자 |
4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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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진 것은 끝없는비참함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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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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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독수리처럼 비상하기---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목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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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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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미지의 길로 따름---비오 신부님과 함께 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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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3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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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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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김광자 |
4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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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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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김광자 |
4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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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도할 때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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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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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과 기술의 절묘한 예술작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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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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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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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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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탄아, 물러가라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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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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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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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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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제2주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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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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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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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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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비난하는 장소에서의 마음 가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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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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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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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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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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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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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/계량화할 수 없는 큰 사랑 - 김찬선(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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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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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둥과 기초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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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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